위험물 기능사 시험에서 기본 중의 기본이 바로 연소의 3요소입니다. 하지만 여기서 한 단계 더 나아가면, 단순 암기 문제가 아니라 가산점으로 이어질 수 있는 개념 확장 문제가 자주 출제됩니다. 오늘은 교재 내용을 바탕으로 연소의 3요소를 정리
1. 연소의 3요소란 무엇인가?
연소란, 가연물이 점화원에 의해 산소와 반응하여 열과 빛을 내는 산화 반응입니다.
이때 반드시 필요한 세 가지 조건이 있습니다.
① 가연물
연소가 가능한 물질입니다.
예: 종이, 목재, 휘발유, 가스 등
② 산소공급원
연소에 필요한 산소를 공급하는 근원입니다.
- 공기 중 산소
- 제1류 위험물(산화성 고체)
- 제6류 위험물(산화성 액체)
- 일부 자기반응성 물질 등
③ 점화원
불이 붙을 수 있도록 하는 에너지 공급원입니다.
- 정전기
- 스파크
- 마찰열
- 충격
- 화기, 불꽃 등
👉 이 세 가지 중 하나라도 부족하면 연소는 시작되지 않습니다.
2. 시험에서 가산점 되는 개념: 가연물이 되기 쉬운 조건
단순히 “3요소”만 묻는 문제는 기본 점수입니다.
하지만 최근 출제 경향은 **왜 잘 타는가?**를 묻는 문제입니다.
가연물이 되기 쉬운 5가지 조건
① 발열량이 클 것
→ 발열량이 클수록 더 오래 연소가 지속됩니다.
② 산소와의 친화력이 클 것
→ 산소와 잘 반응할수록 쉽게 타게 됩니다.
③ 표면적이 넓을 것
→ 산소와 접촉 면적이 넓어 반응이 빠르게 일어납니다.
(기체 > 액체 > 고체 순으로 타기 쉬운 이유)
④ 열전도율이 작을 것
→ 열이 다른 곳으로 빠져나가지 않아 온도 상승이 빠릅니다.
※ 열전도율이 크면 오히려 열이 분산되어 잘 타지 않습니다.
⑤ 활성화에너지가 작을 것
→ 적은 에너지로도 반응이 시작됩니다.
즉, 점화가 쉽습니다.
3. 자주 나오는 함정 문제
문제 예시
연소에 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 산화되기 쉬울수록 타기 쉽다.
- 산소와의 접촉 면적이 클수록 타기 쉽다.
- 충분한 산소가 있어야 타기 쉽다.
- 열전도율이 클수록 타기 쉽다.
👉 정답은 ④입니다.
열전도율이 클수록 열이 퍼져나가 온도 상승이 어렵습니다.
따라서 열전도율은 작을수록 가연물이 되기 쉽습니다.
이 부분이 시험에서 가장 많이 틀리는 포인트입니다.
4. 가산점 포인트: 연소 4요소까지 연결하기
기본은 3요소이지만, 실제 화재에서는 연쇄반응이 추가되어 “연소의 4요소”로 확장됩니다.
가연물
산소
점화원
연쇄반응
이 개념은 소화원리와 연결됩니다.
- 냉각소화 → 열 제거
- 질식소화 → 산소 제거
- 제거소화 → 가연물 제거
- 억제소화 → 연쇄반응 차단
👉 3요소를 정확히 이해하면 소화 이론까지 자연스럽게 연결됩니다.
이 부분이 바로 서술형 또는 응용 문제에서 점수 차이를 만듭니다.
5. 정전기와 가산점 연결
점화원의 대표적인 예가 정전기입니다.
시험에서 다음과 같이 연결 문제로 출제됩니다.
정전기 발생 방지 방법은?
- 접지
- 실내공기 이온화
- 상대습도 70% 이상 유지
습도가 낮을수록 정전기가 잘 발생하므로, 습도 관리는 매우 중요합니다.
6. 한 번에 정리
연소의 3요소
- 가연물
- 산소공급원
- 점화원
가연물이 되기 쉬운 조건
- 발열량 큼
- 산소 친화력 큼
- 표면적 넓음
- 열전도율 작음
- 활성화에너지 작음
연소의 3요소 예상문제 5문제
문항 클릭 즉시 정답/오답과 해설이 표시됩니다. (문항별 1회 선택)
함께 읽으면 좋은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