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험물기능사 제4류 제1석유류 중 휘발유, 톨루엔, 벤젠, 아세톤의 성질, 저장방법, 소화방법, 기출 예시 문제를 쉽게 정리했습니다.
제4류 제1석유류란?
위험물기능사에서 제4류 위험물은 인화성 액체입니다.
그중 제1석유류는 1기압에서 인화점이 21℃ 미만인 인화성 액체를 말합니다.
쉽게 말하면 상온에서도 가연성 증기가 발생하기 쉬운 액체입니다.
제4류 위험물은 액체 자체보다 액체에서 발생한 가연성 증기가 더 중요합니다.
액체 표면에서 나온 증기가 공기와 섞이고, 여기에 불꽃이나 정전기 같은 점화원이 있으면 화재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제4류 제1석유류를 공부할 때는 다음 키워드를 꼭 기억해야 합니다.
인화점 21℃ 미만
가연성 증기 발생
화기엄금
정전기 주의
환기 철저
밀폐 보관
포·분말·이산화탄소 소화
제1석유류의 지정수량은 수용성 여부에 따라 달라집니다.
| 구분 | 지정수량 | 대표 물질 |
|---|---|---|
| 제1석유류 비수용성 액체 | 200L | 휘발유, 벤젠, 톨루엔 |
| 제1석유류 수용성 액체 | 400L | 아세톤 |
여기서 중요한 포인트가 있습니다.
휘발유, 벤젠, 톨루엔은 일반적으로 비수용성 제1석유류로 정리합니다.
아세톤은 물과 잘 섞이므로 수용성 제1석유류로 정리합니다.
시험에서는 이 구분이 자주 나옵니다.
휘발유·벤젠·톨루엔 = 비수용성 제1석유류 = 지정수량 200L
아세톤 = 수용성 제1석유류 = 지정수량 400L
이렇게 구분해서 암기하면 좋습니다.
그리고 사용자가 적은 “휘발류”는 일상에서 자주 쓰는 표현이지만, 시험과 법령에서는 휘발유라고 쓰는 것이 맞습니다.
휘발유·톨루엔·벤젠·아세톤의 일반적 성질
제1석유류 대표 물질은 각각 성질이 조금씩 다르지만, 공통적으로 인화점이 낮고 증기가 잘 발생한다는 특징이 있습니다.
시험에서는 세부적인 물성값을 모두 외우기보다, 제1석유류에 해당하는지와 수용성·비수용성 여부를 먼저 잡아야 합니다.
| 물질 | 분류 | 수용성 여부 | 지정수량 | 시험 핵심 |
| 휘발유 | 제1석유류 | 비수용성 | 200L | 대표적인 유류, 증기 인화 위험 큼 |
| 벤젠 | 제1석유류 | 비수용성 | 200L | BTX 중 B, 증기·독성 주의 |
| 톨루엔 | 제1석유류 | 비수용성 | 200L | BTX 중 T, 인화성 증기 주의 |
| 아세톤 | 제1석유류 | 수용성 | 400L | 물과 잘 섞임, 수용성 제1석유류 |
먼저 휘발유입니다.
휘발유는 제1석유류의 대표 물질입니다.
인화점이 매우 낮고 휘발성이 커서 상온에서도 가연성 증기가 쉽게 발생합니다.
또한 휘발유 증기는 낮은 곳에 체류할 수 있기 때문에, 바닥이나 배수구 주변에 증기가 모이지 않도록 환기를 잘해야 합니다.
휘발유는 물에 잘 섞이지 않는 비수용성 제1석유류입니다.
따라서 지정수량은 200L입니다.
휘발유 화재에 물을 직접 뿌리면 휘발유가 물 위에 떠서 화재 면적이 넓어질 수 있습니다.
그래서 시험에서는 휘발유 화재에 포소화약제, 분말소화약제, 이산화탄소소화약제를 사용하는 방향으로 정리합니다.
다음은 벤젠입니다.
벤젠은 화학식이 C₆H₆인 방향족 탄화수소입니다.
BTX라는 말이 나오면 B는 벤젠, T는 톨루엔, X는 자일렌을 의미합니다.
벤젠은 제1석유류 비수용성 액체로 정리하며, 지정수량은 200L입니다.
시험에서는 벤젠의 구조식이나 방향족 탄화수소라는 특징이 나올 수 있지만, 위험물기능사에서는 우선 제1석유류, 비수용성, 인화성 액체라는 점이 중요합니다.
벤젠도 가연성 증기가 발생하므로 화기와 정전기를 피해야 합니다.
밀폐된 곳에서 취급하면 증기가 쌓일 수 있으므로 환기가 중요합니다.
다음은 톨루엔입니다.
톨루엔은 벤젠고리에 메틸기 CH₃가 붙은 구조입니다.
화학식은 C₆H₅CH₃ 또는 C₇H₈로 표현합니다.
톨루엔 역시 제1석유류 비수용성 액체이며, 지정수량은 200L입니다.
톨루엔은 페인트, 희석제, 접착제, 용제 관련 문제와 연결되어 나올 수 있습니다.
시험에서는 톨루엔을 벤젠, 자일렌과 함께 BTX 계열로 묶어서 보는 경우가 있습니다.
톨루엔도 인화성 증기가 발생하기 쉬우므로 화기엄금, 정전기 방지, 환기가 핵심입니다.
마지막으로 아세톤입니다.
아세톤은 제1석유류 중에서도 꼭 구분해서 외워야 하는 물질입니다.
이유는 아세톤이 수용성 제1석유류이기 때문입니다.
아세톤은 물과 잘 섞입니다.
그래서 휘발유, 벤젠, 톨루엔처럼 비수용성 200L로 외우면 틀립니다.
아세톤의 지정수량은 400L입니다.
아세톤은 매니큐어 제거제, 세척제, 용제 등으로도 익숙한 물질입니다.
하지만 인화점이 낮아 화재 위험이 크므로 밀폐, 환기, 화기엄금이 중요합니다.
정리하면 다음 한 줄이 핵심입니다.
휘발유·벤젠·톨루엔은 비수용성 제1석유류 200L, 아세톤은 수용성 제1석유류 400L입니다.
저장방법과 소화방법 핵심 정리
제4류 제1석유류의 저장방법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증기 관리입니다.
제1석유류는 인화점이 낮아 가연성 증기가 쉽게 발생합니다.
따라서 저장할 때는 다음 기준을 기억해야 합니다.
서늘한 장소에 보관
직사광선 피하기
화기 및 고온 물체와 격리
용기 밀폐
환기 철저
정전기 방지
산화성 물질과 분리
누출 시 낮은 곳에 증기 체류 주의
제4류 위험물은 화기엄금이 기본입니다.
특히 휘발유, 벤젠, 톨루엔, 아세톤은 모두 인화성 액체이므로 작업장 주변에서 흡연, 용접, 스파크 발생 작업을 피해야 합니다.
또한 액체를 옮겨 담을 때 정전기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 정전기 불꽃이 가연성 증기에 점화되면 화재나 폭발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그래서 실무에서는 접지, 본딩, 천천히 주입, 충격 방지 등이 중요합니다.
시험에서는 다음 표현을 기억하면 됩니다.
제4류 위험물 저장·취급 = 화기엄금 + 환기 + 정전기 방지 + 밀폐 보관
소화방법도 중요합니다.
제4류 제1석유류 화재는 일반적으로 유류화재, 즉 B급 화재로 이해하면 됩니다.
적합한 소화약제는 다음과 같습니다.
| 소화약제 | 적합성 | 설명 |
| 포소화약제 | 적합 | 액면을 덮어 산소 공급을 차단 |
| 분말소화약제 | 적합 | 연쇄반응 억제 및 질식 효과 |
| 이산화탄소소화약제 | 적합 | 산소 농도 저하에 의한 질식 효과 |
| 할로겐화합물 소화약제 | 적합 | 억제소화 효과 |
| 물 직접 주수 | 일반적으로 부적합 | 유류가 퍼져 화재 확대 가능 |
휘발유, 벤젠, 톨루엔처럼 물에 잘 섞이지 않는 비수용성 액체는 물 위에 뜨기 쉽습니다.
따라서 물을 직접 뿌리면 액체가 퍼져 화재 면적이 넓어질 수 있습니다.
그래서 시험에서는 포소화약제를 중요한 답으로 보는 경우가 많습니다.
다만 아세톤은 수용성 액체입니다.
수용성 액체 화재에서는 일반 포가 깨질 수 있으므로, 실무적으로는 내알코올포처럼 수용성 액체에 적합한 포소화약제를 고려합니다.
위험물기능사 시험에서는 이렇게 정리하면 충분합니다.
비수용성 제1석유류 = 포소화약제, 분말, CO₂
수용성 제1석유류 아세톤 = 수용성 액체이므로 내알코올포 포인트 주의
문제에서 “알코올포” 또는 “내알코올포”가 나오면 물과 잘 섞이는 수용성 액체를 떠올리면 됩니다.
아세톤은 알코올류는 아니지만, 수용성 제1석유류이므로 일반 유류와 구분해서 생각해야 합니다.
기출 경향과 예시 문제
기존 기출문제와 기출 정리 자료를 보면 제4류 제1석유류는 다음 유형으로 자주 나옵니다.
첫째, 제1석유류의 인화점 기준을 묻는 문제입니다.
둘째, 대표 물질을 제1석유류로 분류하는 문제입니다.
셋째, 수용성·비수용성 구분을 묻는 문제입니다.
넷째, 적합한 소화약제를 묻는 문제입니다.
다섯째, BTX 또는 인화점 낮은 순서를 묻는 문제입니다.
특히 시험에서는 다음 내용이 자주 연결됩니다.
제1석유류 = 인화점 21℃ 미만
휘발유·벤젠·톨루엔 = 비수용성 제1석유류
아세톤 = 수용성 제1석유류
제1석유류 비수용성 지정수량 = 200L
제1석유류 수용성 지정수량 = 400L
유류화재 = 포·분말·이산화탄소 소화
제4류 제1석유류 예상문제 5문제
휘발유·벤젠·톨루엔·아세톤 핵심 확인 문제
문제 1. 제1석유류의 인화점 기준으로 옳은 것은?
제1석유류는 1기압에서 인화점이 21℃ 미만인 인화성 액체입니다. 제2석유류는 21℃ 이상 70℃ 미만, 제3석유류는 70℃ 이상 200℃ 미만, 제4석유류는 200℃ 이상 250℃ 미만입니다. 시험에서는 인화점 숫자를 주고 어느 석유류인지 고르는 문제가 자주 나오므로, 21℃, 70℃, 200℃, 250℃ 기준을 꼭 기억해야 합니다.
문제 2. 다음 중 수용성 제1석유류로 가장 적절한 것은?
아세톤은 물과 잘 섞이는 수용성 제1석유류입니다. 반면 휘발유, 벤젠, 톨루엔은 일반적으로 비수용성 제1석유류로 정리합니다. 따라서 지정수량도 다릅니다. 아세톤은 수용성 제1석유류이므로 400L, 휘발유·벤젠·톨루엔은 비수용성 제1석유류이므로 200L입니다.
문제 3. 제1석유류 비수용성 액체의 지정수량으로 옳은 것은?
제1석유류 비수용성 액체의 지정수량은 200L입니다. 제1석유류 수용성 액체의 지정수량은 400L입니다. 여기서 자주 헷갈리는 숫자는 특수인화물 50L, 제2석유류 비수용성 1,000L입니다. 시험에서는 휘발유·벤젠·톨루엔 = 비수용성 제1석유류 = 200L, 아세톤 = 수용성 제1석유류 = 400L로 구분하면 좋습니다.
문제 4. 휘발유 화재의 소화방법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
휘발유는 비수용성 제1석유류입니다. 물에 잘 섞이지 않고 물 위에 뜨기 쉬워, 물을 직접 대량으로 뿌리면 휘발유가 퍼지면서 화재 면적이 넓어질 수 있습니다. 포소화약제는 액면을 덮어 산소 공급을 차단하므로 유류화재에 효과적입니다. 제4류 위험물 화재는 기본적으로 포소화약제, 분말소화약제, 이산화탄소소화약제를 중심으로 기억하면 좋습니다.
문제 5. 다음 중 제4류 제1석유류의 저장·취급 방법으로 가장 부적절한 것은?
제1석유류는 인화점이 낮아 가연성 증기가 쉽게 발생합니다. 이때 정전기 불꽃이 점화원이 되면 화재나 폭발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따라서 제1석유류를 저장·취급할 때는 화기엄금, 환기 철저, 용기 밀폐, 정전기 방지가 중요합니다. 액체를 옮겨 담을 때는 접지, 본딩, 천천히 주입, 충격 방지 등을 고려해야 하므로, 정전기 방지를 고려하지 않고 빠르게 주입하는 것은 부적절합니다.
시험 직전 핵심 문장
제1석유류는 인화점 21℃ 미만의 인화성 액체이며, 휘발유·벤젠·톨루엔은 비수용성 200L, 아세톤은 수용성 400L로 구분한다. 저장 시 화기와 정전기를 피하고 환기를 철저히 하며, 화재 시 포·분말·이산화탄소소화약제를 중심으로 사용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