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험물기능사 제4류 위험물(인화성 액체)를 특수인화물·석유류·알코올류·동식물유류로 나눠 지정수량, 인화점 기준, 대표 예시, 저장·취급·소화 핵심 포인트확인
제4류 위험물를 한 문장으로 이해하기
제4류 위험물은 “액체 자체가 타는 게 아니라, 액체에서 증발한 ‘증기’가 공기와 섞여 불이 붙는” 물질들이에요. 그래서 시험에서도 포인트가 거의 일정합니다.
- 인화점(Flash Point): 불꽃을 가까이 대면 “순간적으로” 불이 붙을 만큼 증기가 나오는 최저 온도
- 발화점(Autoignition): 불꽃이 없어도 “스스로” 점화될 수 있는 온도
- 결론: 온도가 올라갈수록 증기 발생이 늘고 → 연소·폭발 위험이 급증합니다.
제4류는 ‘인화성 액체’라는 큰 이름 아래, 인화점 구간(그리고 일부는 끓는점/발화점 조건) 으로 세부 품명이 갈립니다. 이 구조만 잡으면 암기가 훨씬 쉬워져요.
품명별 분류(인화점 기준) + 대표 예시
제4류는 아래 7개로 나뉩니다.
- 특수인화물
- 조건이 까다로운 대신, “가장 위험한 급”이라고 보면 됩니다.
- 대표: 이황화탄소, 디에틸에테르 등(시험에서 자주 등장)
- 제1석유류(인화점 21℃ 미만)
- 대표: 휘발유, 아세톤, 벤젠, 톨루엔 등
- 실무·시험 공통: “휘발성이 강해서 증기가 빨리 차는 애들”
- 알코올류(탄소수 1~3 포화 1가 알코올 계열)
- 대표: 메탄올, 에탄올(변성알코올 포함), 프로판올류
- 주의: 시험에서 “알코올류는 따로 구분”이 포인트입니다(석유류 아님).
- 제2석유류(인화점 21℃ 이상 70℃ 미만)
- 대표: 등유, 경유 등
- 제1석유류보다 덜 날아가지만, 그래도 위험물답게 잘 탑니다.
- 제3석유류(인화점 70℃ 이상 200℃ 미만)
- 대표: 중유, 크레오소트유 등
- 상대적으로 인화점이 높아 “상온에서 덜 위험해 보이는 착각”이 나오기 쉬워요.
- 제4석유류(인화점 200℃ 이상 250℃ 미만)
- 대표: 기어유, 실린더유 등(윤활유 계열로 많이 기억)
- 동식물유류(인화점 250℃ 미만의 동·식물성 기름)
- 대표: 식용유, 동물성 유지 등
- “기름도 위험물이냐?” 하고 헷갈리는데, 기준(인화점)으로 들어오면 위험물입니다.
지정수량(암기 최우선) — 시험 점수의 절반
위험물기능사는 제4류에서 지정수량 문제가 정말 자주 나옵니다. 아래는 시행령 별표 기준으로 정리한 값이에요.
제4류 지정수량 정리표
| 구분 | 세부 | 지정수량(L) |
|---|---|---|
| 특수인화물 | – | 50 |
| 제1석유류 | 비수용성 / 수용성 | 200 / 400 |
| 알코올류 | – | 400 |
| 제2석유류 | 비수용성 / 수용성 | 1,000 / 2,000 |
| 제3석유류 | 비수용성 / 수용성 | 2,000 / 4,000 |
| 제4석유류 | – | 6,000 |
| 동식물유류 | – | 10,000 |
여기서 수용성/비수용성으로 지정수량이 달라지는 구간은
- 제1석유류, 제2석유류, 제3석유류
딱 3개입니다. 이거 하나만 체크해도 실수 확 줄어요.
제4류 위험물 중에 대표 물질은 실생활에 많이 사용 되는 것인데요.
지정수량은 다음과 같습니다.
제1 석유류 휘발류 : 200L
알코올류 메타올, 에탄올 : 400L
제2 석유류 등유 경유 : 1000L
제3 석유류 중유 : 2000L
제4 석유류 윤활유 : 6000L
동식물성 유지류 식용류 : 10000L 순입니다.
시험에 자주 나오는 핵심 포인트
1) “인화성 액체는 액체가 아니라 증기가 탄다”
따라서 위험 포인트가 저장·취급에서 이렇게 정리됩니다.
- 밀폐: 뚜껑을 열어두면 증기가 계속 쌓임
- 환기: 특히 낮은 곳(바닥 근처)에 증기가 모일 수 있음(대체로 공기보다 무거운 증기가 많음)
- 정전기: 액체를 붓거나 이동할 때 마찰로 정전기 발생 → 점화원 역할 가능
- 온도관리: 인화점 이하로 유지하면 “증기 발생 자체”가 줄어듦
시험에서는 이걸 꼬아 “다음 중 안전한 취급이 아닌 것”으로 자주 냅니다.
2) 수용성 액체의 함정: “물로 씻어도 되는 게 아니라, 지정수량·소화약제가 달라진다”
수용성(물과 잘 섞이는 성질)은
- 지정수량이 커지는 편(상대적으로 확산/거동이 다르기 때문)
- 화재 시 포(foam) 를 쓸 때도 알코올류는 일반 포가 깨질 수 있어 알코올 대응 포(알코올 내성포) 개념이 같이 따라옵니다(출제 빈도 높음).
3) 도료(페인트)·혼합물 문제
석유류 정의/예외 조항 때문에, “가연성 액체량이 일정 비율 이하이면 제외” 같은 문장이 문제로 출제됩니다.
여기서 포인트는 “물질이 혼합물일 때 성분비·가연성 액체량으로 위험물 해당 여부가 달라질 수 있다”는 것.
(실제 시험에서는 ‘이 물품은 제4류인가?’ 형태로 나옵니다.)
4) 계산문제 기본: “지정수량 대비 몇 배인가”
실제 계산은 간단합니다.
- 배수 = 저장(또는 취급) 수량 ÷ 지정수량
- 여러 품명을 함께 다루면, 각 품명의 배수 합으로 판단하는 문제가 나올 수 있어요(기초 형태).
소화·저장·취급 요령(실기/필기 공통 득점 파트)
1) 소화방법: 물을 “뿌린다”가 아니라 “조심해서 쓴다”
제4류는 원칙적으로 질식소화(포, CO₂), 억제(분말) 가 중심입니다.
- 포 소화약제: 액면을 덮어서 증기 발생을 막고 산소 차단
- 분말 소화약제: 연쇄반응 억제(불길을 빠르게 끊음)
- CO₂: 밀폐 공간에서 효과적(환기/질식 효과)
- 물:
- 직접 방수는 유류가 퍼질 수 있어 위험
- 다만 물 분무(냉각) 로 주변 용기 가열을 막는 용도로는 중요
시험에서 자주 나오는 문장:
- “유류화재에 물을 직사하면 화재가 확대될 수 있다”
- “인접 탱크는 냉각한다(물 분무)”
2) 저장·취급: ‘점화원 차단 + 증기 관리 + 누출 관리’ 3종 세트
- 화기 엄금(흡연, 용접, 불꽃, 고온 기기)
- 통풍/환기 확보(증기 체류 방지)
- 누출 시 흡착재/모래 등으로 확산 차단
- 접지(어스)·본딩(정전기 방지)
- 직사광선·고온 장소 피하기(인화점 접근 자체를 막음)
특히 “정전기”는 제4류 단골 키워드라서,
- 드럼에서 드럼으로 옮겨 붓기
- 펌프로 이송
같은 상황이 나오면 접지/본딩을 답으로 고르는 연습을 해두면 좋아요.
간단하게 예상 문제 체크 하고 문제를 풀어 보죠.
- 제4류 위험물의 위험성은 액체 자체보다 무엇이 공기와 혼합되어 발생하는가?
- 제1석유류의 인화점 기준은 몇 ℃ 미만인가?
- 알코올류의 지정수량은 몇 L인가?
- 제2석유류(수용성액체)의 지정수량은 몇 L인가?
- 유류화재에 물을 직사 방수하면 위험한 대표 이유는?
정답
- 증기 2) 21℃ 미만 3) 400L 4) 2,000L 5) 유류가 퍼져 화재 확대
위험물기능사 제4류 예상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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