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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위험물의 종류 정리: 제1류 위험물(산화성 고체)

    제1류 위험물(산화성 고체)의 품명과 지정수량(50/300/1,000kg), 대표 위험물과 분자식, 그리고 염소산나트륨 보관·취급 핵심을 확인 하시기 바랍니다.


    제1류 위험물은 “불을 더 크게 만드는 고체”예요

    제1류 위험물은 산화성 고체입니다. 이름 그대로 “산화”를 잘 일으키는 고체라서, 혼자서 불이 붙는다기보다 다른 물질(가연물)을 훨씬 더 격하게 타게 만드는 역할을 합니다. 그래서 제1류는 보관·취급에서 아래 3가지를 먼저 떠올리면 실수가 확 줄어요.

    • 가연물과 분리: 종이, 톱밥, 걸레, 기름, 유기물과 같이 있으면 위험이 급상승
    • 충격·마찰·가열 주의: 일부 물질은 열을 받으면 분해하면서 산소를 내놓아 연소가 커짐
    • 소화는 ‘냉각’ 중심: 원칙적으로는 물로 냉각·확산을 막는 개념(단, 현장 규정/물질 특성은 별도 확인)

    시험에서는 “제1류 = 산화성 고체”를 기본으로, 품명/지정수량/대표물질/분자식을 묻는 방식이 가장 흔합니다.


    품명·지정수량·대표 위험물·분자식(시험용 핵심 표)

    제1류 지정수량은 크게 50kg / 300kg / 1,000kg 세 덩어리로 나뉘어요. 먼저 숫자 구조를 잡고, 그다음에 품명을 붙여 외우면 빠릅니다.

    품명(제1류)지정수량대표 위험물(예시)분자식(대표 예시)
    아염소산염류50kg아염소산나트륨NaClO₂
    염소산염류50kg염소산나트륨, 염소산칼륨NaClO₃, KClO₃
    과염소산염류50kg과염소산칼륨, 과염소산암모늄KClO₄, NH₄ClO₄
    무기과산화물50kg과산화나트륨, 과산화칼슘, 과산화바륨Na₂O₂, CaO₂, BaO₂
    브롬산염류300kg브롬산칼륨KBrO₃
    질산염류300kg질산암모늄, 질산칼륨, 질산나트륨NH₄NO₃, KNO₃, NaNO₃
    요오드산염류300kg요오드산칼륨, 요오드산나트륨KIO₃, NaIO₃
    과망간산염류1,000kg과망간산칼륨KMnO₄
    중크롬산염류1,000kg중크롬산칼륨(=다이크로뮴산염)K₂Cr₂O₇
    그 밖에 행정안전부령이 정하는 것(해당에 따라)예: 아질산염류, 차아염소산염류, 퍼옥소이황산염류 등(시험에선 예시 위주)

    암기 팁

    • 50kg 라인: “아염소산/염소산/과염소산/과산화물” → 전부 50kg로 묶어서 기억
    • 300kg 라인: “브롬산/질산/요오드산”
    • 1,000kg 라인: “과망간산/중크롬산”

    이렇게 덩어리로 잡아두면, 문제에서 “제1류 중 지정수량 300kg인 것” 같은 유형이 나와도 바로 걸러낼 수 있어요.


    염소산나트륨(NaClO₃) 시험 단골 포인트 3가지

    염소산나트륨은 진짜 자주 나옵니다. 핵심은 “강한 산화제” 성격 때문에 함께 두면 위험해지는 조합용기 선택이에요.

    1. 가연물과 접촉 금지(혼재 금지 감각)
      염소산나트륨은 산소를 공급하는 쪽 성격이 강해서, 종이·목재 분진·톱밥·천 조각 같은 것과 섞이거나 오염되면 작은 열에도 위험해질 수 있어요. 시험에서는 “가연물과 혼재 가능” 같은 선택지가 틀린 보기로 자주 나옵니다.
    2. 금속(특히 철) 용기 주의 → ‘부식/반응’ 포인트
      질문에 적어준 것처럼 철을 부식시키는 성질을 포인트로 잡는 문제가 나옵니다. 그래서 보관 용기는 보통 금속보다는 유리·도자기·내식성 플라스틱(또는 내식 라이닝 용기) 쪽을 떠올리면 안전합니다.
      👉 시험식으로 말하면: “염소산나트륨은 철제 용기에 저장한다”는 보통 틀린 문장으로 출제되는 편이에요.
    3. ‘유리용기 저장’ 문장 처리 요령
      문제에서 “유리용기에 저장한다”가 나오면, 대체로 정답 방향으로 쓰이는 경우가 많습니다(금속 용기와 대비시키는 패턴). 단, 실무에서는 취급량·형태·현장 기준에 따라 포장/용기 규정이 달라질 수 있으니, 시험에서는 ‘철제 금지(부식/반응)’ 대비로 유리/내식성 용기를 기억해두는 게 제일 실수 없어요.

    흑색화약·ANFO는 제1류 품명이 아니라, “연관 개념”으로 정리하세요

    여기서 헷갈리기 쉬운 부분이 흑색화약, ANFO입니다. 결론부터 말하면, 이 둘은 “제1류 위험물의 품명”으로 외우기보다는 화약(폭약) 쪽 개념으로 분리해서 보는 게 안전합니다.

    • 왜 제1류랑 같이 언급되냐?
      흑색화약이나 ANFO 같은 폭약류는 구성/특성상 **산화제 역할을 하는 성분(예: 질산염 계열)**이 관여하는 경우가 많아서, 공부하다 보면 제1류(산화성 고체)와 연결되어 보입니다.
    • 시험에서의 안전한 정리
      • 제1류(산화성 고체)는 “품명/지정수량/대표물질/분자식”으로 정리
      • 흑색화약·ANFO는 “폭약류(연소·폭발 위험이 큰 물질군)”로 분리
      • 특히 ANFO는 “질산암모늄 + 연료유를 이용한 대표적인 산업용 폭약” 정도로 개념만 잡으면 충분합니다. (안전상, 비율/제조 방법처럼 제작에 직결되는 내용은 암기·공유 대상이 아닙니다.)

    이렇게 정리해두면, 시험에서 보기로 섞여 나와도 “아, 이건 제1류 품명이 아니라 폭약 개념이구나” 하고 정리할 수 있어요.


    참고자료/관련사이트(2)


    제1류 위험물(산화성 고체) 예상문제 5문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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