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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윈도우 부팅 광고창 안 뜨게 하는 법: 프로그램 삭제 + 시작프로그램 정리

    부팅하자마자 광고창이 뜨는 경우, 대부분은 “이상한 프로그램이 설치됨” + “자동 실행(시작프로그램)으로 등록됨” 조합입니다.
    그래서 복잡한 작업 스케줄러, 서비스, 레지스트리 같은 건 몰라도 됩니다. 딱 2가지만 하면 체감상 80~90%는 해결돼요.

    윈도우 설치된 앱 목록에서 Smart Windows Favorite 가 표시된 화면
    광고창 유발 프로그램은 ‘설치된 앱’에 이름이 남는 경우가 많습니다.
    윈도우 설치된 앱 목록에서 SMmanager가 표시된 화면
    광고창 유발 프로그램은 ‘설치된 앱’ SManager


    1) 1단계: 설치된 프로그램(앱) 삭제부터 하기

    광고창이 뜨는 PC에는 대개 “사용자가 설치했다고 착각하게 만드는” 앱이 하나 이상 들어있습니다. 스크린샷에 보이는 Smart Windows Favorite, SMmanager 같은 류가 대표적이에요. 이름이 그럴듯한 HTTPS Connect SecureConnection도 비슷한 케이스가 많고요.

    삭제 방법(윈도우 10/11 공통)

    1. 설정 열기: Win + I
    2. 앱 → 설치된 앱(또는 앱 및 기능)
    3. 검색창에 아래 키워드를 하나씩 넣어서 찾기
      • Smart Windows Favorite
      • SMmanager / SManager(비슷한 이름 포함)
      • SecureConnection / HTTPS Connect SecureConnection
    4. 해당 항목 클릭 → 제거

    삭제할 때 체크 포인트(초보자용 기준)

    삭제 중 “함께 설치된 구성요소도 제거할까요?” 같은 체크가 나오면 → 가능하면 같이 제거

    “내가 설치한 기억이 없다” + “설치일이 최근이다” → 삭제 후보 1순위

    회사/기관에서 꼭 쓰는 프로그램이 아니라면(사내 보안, VPN, 업무툴 등) → 일단 삭제해도 큰 문제 없는 경우가 많음

    윈도우 설치된 앱 목록에서 HTTPS Connect SecureConnection이 보이는 화면
    SecureConnection처럼 ‘보안 느낌’ 단어가 들어가도 광고 프로그램일 수 있습니다. 설치된 앱에서 발견되면 삭제 후보입니다.


    2) 2단계: 시작프로그램(자동 실행) 끊기

    프로그램을 삭제했는데도 부팅 때 광고가 계속 뜨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건 대개 시작프로그램이 남아 있거나, 삭제 전까지 등록된 자동 실행이 계속 작동하기 때문이에요.
    여기서 중요한 건 “삭제”가 아니라 **‘사용 안 함’**입니다. 초보자도 안전하게 할 수 있고, 문제 생기면 다시 켤 수도 있어요.

    시작프로그램 끄는 방법(가장 쉬운 방법)

    1. 작업 관리자 열기: Ctrl + Shift + Esc
    2. 상단 탭에서 시작프로그램 선택
    3. 아래 특징의 항목을 찾기
      • 이름이 애매함(Helper, Service, Update 같은 일반 단어)
      • 제조사(게시자)가 비어 있거나 모르는 회사
      • 아이콘이 기본 모양이고 설명이 없음
      • 방금 삭제한 프로그램 이름과 비슷함(Smart…, Secure…, SM…)
    4. 의심 항목 우클릭 → 사용 안 함

    초보자용 “안전하게 끄는 기준”

    • 확실히 모르는 항목은 **일단 ‘사용 안 함’**으로만 두세요. 삭제보다 훨씬 안전합니다.
    • 아래 항목은 보통 켜둬도 되는 편(단, 본인 환경에 따라 다름)
      • Microsoft 관련 항목
      • 그래픽 드라이버(NVIDIA/AMD/Intel) 관련 항목
      • 오디오(Realtek 등) 관련 항목
      • 내가 매일 쓰는 메신저/클라우드(카톡, OneDrive 등)

    가장 효과 좋은 확인 방법

    • 시작프로그램 정리 후 재부팅 1회만 해보면 바로 체감됩니다.
    • 광고가 안 뜨면 성공, 그래도 뜨면 “설치된 앱”에 비슷한 이름이 더 남아있는지 한 번만 더 확인하면 됩니다.


    3) 마무리 체크

    • 프로그램 삭제 완료
    • 시작프로그램에서 수상한 항목 사용 안 함 처리
    • 재부팅 후 광고창이 뜨는지 확인

    여기까지 했는데도 계속 광고가 뜬다면, 그때는 추가 원인이 있을 수 있습니다(브라우저 알림/스케줄러 등). 하지만 사용자 입장에선 일단 위 2단계만 해도 대부분 해결되는 편이라, 우선 이걸로 “부팅 광고”부터 끊는 게 가장 효율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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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화장실 환풍기 교체 방법 셀프 교체 가이드

    화장실 환풍기 교체 방법 셀프 교체 가이드

    화장실 환풍기 소음·역풍·냄새를 직접 교체로 해결하세요. 조명은 클립 방식이라 먼저 내려 전원 콘센트에 접근하고, 볼트 고정 환풍기 분리→댐퍼·덕트 연결→설치·테스트까지 순서대로 정리했습니다.

    1. 작업 시작 전: 전원 차단과 “타공 치수” 메모가 반은 끝입니다

    화장실 환풍기 교체가 어려워 보이는 이유는 대부분 “천장 속 배선” 때문이에요. 그런데 구조를 알고 보면 의외로 단순합니다. 이번 케이스의 핵심은 딱 두 가지입니다.

    첫째, 환풍기 자체는 볼트(나사)로 고정된 타입인 경우가 많다는 것. 커버만 빼면 스프링으로 툭 빠지는 타입도 있지만, 아파트/빌라 화장실은 브라켓(고정판) + 볼트 체결 방식이 흔합니다.

    둘째, 환풍기 전원선이 **조명 쪽에 있는 콘센트(또는 커넥터)**로 연결되는 구조라서, 환풍기를 분리하고 전원을 연결하려면 조명을 먼저 내려야 작업이 편해진다는 점입니다. 이때 화장실 조명이 사진처럼 클립(스프링) 방식으로 되어 있는 경우가 많아, 조명 분리가 필수 단계로 들어갑니다.

    작업 전 체크리스트는 아래처럼 간단히 잡아두면 됩니다.

    • 분전함에서 욕실/조명 차단기 OFF (가능하면 필수)
    • 줄자 준비해서 타공(천장 구멍) 가로·세로 메모
    • 드라이버(십자), 장갑, 절연테이프(보조), 니퍼/롱노즈(커넥터 분리용) 준비
    • 천장 속 먼지 많으니 마스크 있으면 더 좋음
    • 보통 환풍기 구멍 크기는 220mm X 220mm 인 경우가 많아요.
    화장실 천장 환풍기 타공(구멍) 길이를 줄자로 측정하는 모습
    환풍기 교체의 핵심은 타공 치수 메모입니다. 이거 하나면 새 제품 구매가 쉬워집니다.

    타공 치수는 “대충 이 정도”가 아니라 정확히 적어두는 게 좋아요. 나중에 새 제품 살 때 ‘비슷한 것’ 골랐다가 안 들어가면… 그날 집수리는 “철거 쇼”로 변합니다.


    2. 환풍기 커버 분리 후 확인: 이 타입은 ‘볼트 고정’이 기본입니다

    먼저 환풍기 커버(그릴)를 분리합니다. 커버는 대체로 걸쇠나 홈에 끼워진 형태라 손으로 살짝 당기면 빠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커버를 열면 본체가 보이는데, 여기서 중요한 포인트가 하나 있습니다.

    “조명만 클립(스프링)이고, 환풍기는 볼트(나사)로 고정되어 있다.”

    즉, 조명처럼 양쪽 스프링 누르면 쑥 빠지는 방식이 아니라, 환풍기는 보통 고정 나사(볼트)로 프레임에 체결되어 있어요. 그래서 환풍기 본체를 억지로 당기기 전에 반드시 고정 볼트를 먼저 풀어야 합니다.

    커버를 뺀 상태에서 확인할 것:

    • 본체 고정 방식: 볼트/나사 위치가 보이는지
    • 덕트 방향: 덕트가 어느 방향으로 나가는지(재조립 시 방향 그대로)
    • 댐퍼 유무: 역류방지 댐퍼가 별도 부품인지, 본체 내장인지
    화장실 환풍기 커버를 분리해 내부 구조가 보이는 모습
    커버를 빼면 고정 방식(볼트)과 덕트 방향을 먼저 확인할 수 있습니다.


    3. 조명을 먼저 내려야 하는 이유: 전원 콘센트가 조명 쪽에 숨어있습니다

    이번 작업에서 가장 중요한 설명이 여기입니다.
    환풍기를 교체할 때 “전원선 연결”이 필요한데, 그 전원선이 환풍기 옆에 바로 있는 게 아니라 조명 쪽에 있는 콘센트/커넥터로 들어가는 구조가 많습니다.

    즉, 환풍기만 덜렁 내려서 전원 연결을 하려면 손이 들어갈 공간이 부족해요. 그래서 실제로는 이런 순서가 작업성이 좋습니다.

    • 환풍기 커버 분리 → 본체 고정 볼트 확인
    • 조명 먼저 클립 방식으로 내려서 콘센트 위치 확보
    • 조명 쪽 콘센트에서 환풍기 전원 분리/연결
    • 그다음 환풍기 본체를 볼트 풀어 내려서 덕트/댐퍼 작업

    조명 분리는 사진처럼 클립(스프링) 방식이면 아주 전형적인 방법이 있습니다.

    1. 조명 테두리를 손으로 잡고 살짝 아래로 당김
    2. 안쪽에서 스프링(클립)이 보이면 한쪽씩 눌러서 빼줌
    3. 조명 본체가 내려오면 전원 콘센트(또는 커넥터) 접근 가능

    중요한 건, 조명은 “당기면 내려오지만, 스프링을 누르지 않으면 끝까지 안 빠지는 구조”가 많다는 점입니다. 한쪽을 무리하게 잡아당기면 천장 석고보드가 손상될 수 있으니, 스프링을 찾아 눌러 빼는 동작이 핵심이에요.

    화장실 조명 매립 고정 클립(스프링)을 젖혀 분리하는 모습
    화장실 조명은 클립 방식이 많아 스프링을 눌러야 안전하게 분리됩니다.
    조명 위쪽 천장 내부에 있는 전원 콘센트/플러그 연결부 모습
    환풍기 전원 연결을 하려면 이 콘센트에 접근해야 해서 조명을 먼저 내려야 합니다.

    이 구조를 모르고 환풍기부터 억지로 내리면 어떻게 되냐면요.
    전원선이 당겨지거나, 손이 안 들어가서 커넥터를 못 빼고, 결국 “조명을 다시 분리”하게 됩니다. 그러니 처음부터 조명부터 내려서 공간을 만들면 훨씬 빠르고 깔끔합니다.


    4. 환풍기 본체 분리: 볼트 풀고, 댐퍼·덕트는 클립/밴드로 해제

    이제 조명을 내려 콘센트 위치를 확보했다면, 환풍기 본체 분리로 넘어갑니다. 환풍기는 클립이 아니라 **볼트(나사)**가 핵심입니다.

    작업 순서(추천):

    1. 환풍기 전원: 조명 쪽 콘센트/커넥터에서 분리
    2. 환풍기 본체 고정 볼트(나사) 풀기
    3. 본체를 손으로 받치면서 천천히 아래로 내리기
    4. 덕트/댐퍼 연결부를 분리
    5. 새 제품 설치 시 역순으로 진행

    환풍기 본체를 받치면서 내리는 이유는 간단합니다.
    볼트를 다 풀면 본체가 “툭” 하고 내려오는데, 그때 배선이나 덕트가 잡아당겨질 수 있어요. 한 손은 본체 받치고, 다른 손은 볼트 풀기. 이 자세가 가장 안전합니다.

    덕트 연결부는 사진처럼 호스 밴드로 조여져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밴드 나사를 조금 풀어 느슨하게 만든 뒤, 덕트를 살살 비틀어 빼면 됩니다. 오래된 덕트는 알루미늄 주름관이 찢어질 수 있으니 “당기기”보다 “비틀기”가 정답이에요.

    화장실 환풍기 덕트가 호스 밴드로 고정된 연결부 모습
    밴드를 풀고 덕트를 비틀어 빼면 찢어짐 없이 분리됩니다.

    댐퍼는 역류방지 부품이라 방향이 중요합니다. 사진처럼 클립처럼 양쪽을 눌러 분리하는 형태면, 설계 자체가 “눌러서 분리”입니다. 힘으로 젖히면 파손 확률이 올라가니 양쪽을 동시에 눌러 빠지게 해주세요.

    댐퍼와 환풍기 연결부 상세 구조
    분리 전 구조를 눈으로 한번 확인하고 작업하면 파손을 줄일 수 있습니다.


    5. 새 환풍기 설치와 최종 테스트: 소음·흡입·역풍까지 한 번에 점검

    새 환풍기 설치는 분해의 역순이지만, 초보자가 놓치기 쉬운 포인트가 몇 가지 있습니다.

    첫째, 타공 치수에 맞는지 다시 확인합니다.
    본체가 들어가도 “커버가 안 예쁘게 뜨는 경우”가 있고, 반대로 “커버는 맞는데 본체 프레임이 안 들어가는 경우”도 있어요. 그래서 타공 치수 메모가 정말 중요합니다.

    둘째, 덕트는 끝까지 끼우고 밴드를 단단히 조여야 합니다.
    덕트가 느슨하면 흡입이 약해지고, 천장 속으로 습기가 새서 결로 문제를 만들 수 있어요. ‘바람은 도는 것 같은데 효과가 없다’는 환풍기들의 상당수가 덕트 누설입니다.

    셋째, 댐퍼 방향을 확인합니다.
    댐퍼가 거꾸로 붙으면 환풍기 켰을 때 바람이 막혀서 소리만 크고 흡입이 떨어집니다. 끼울 때 배출 방향을 꼭 확인하세요.

    넷째, 전원 연결은 조명 쪽 콘센트에서 안전하게 정리합니다.
    조명을 다시 올리기 전에 커넥터/플러그가 제대로 체결됐는지, 선이 클립이나 프레임에 눌리지 않는지 확인합니다.

    조명을 분리한 상태에서 전원 연결부(커넥터)가 보이는 모습
    조명 분리 상태에서 전원 연결을 마무리해야 작업이 깔끔하고 안전합니다.

    마지막 테스트는 아래 4가지만 하면 충분합니다.

    • 스위치 ON 시, “웅웅” 떨림이 심하지 않은가(고정 불량/덕트 간섭 가능)
    • 휴지 한 장을 대면 확실히 붙는가(흡입력 체크)
    • 꺼진 상태에서 바람이 역류하지 않는가(댐퍼 정상 여부)
    • 조명도 정상 점등되는가(작업 중 콘센트 연결 확인)

    여기까지 끝났다면, 사실상 교체 성공입니다.
    환풍기 교체는 어렵기보다 “순서를 모르면 헤매는 작업”에 가까워요. 이번 케이스처럼 전원 콘센트가 조명 쪽에 있어 조명을 먼저 내려야 하는 구조라면, 처음부터 조명 분리를 필수 단계로 잡는 게 정답입니다. 조명은 클립으로 쉽게 빠지지만, 환풍기는 볼트 고정이라 방식이 다르다는 점만 기억해도 다음부터는 훨씬 빠르게 끝낼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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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와이파이 증폭기(Extender) 설치 위치 “안 터지기 직전 복도”

    와이파이 증폭기(Extender) 설치 위치 “안 터지기 직전 복도”

    와이파이 증폭기(Extender)를 샀는데… 끝방에 꽂았더니 여전히 느리고 끊기고, “이거 사기 아니야?” 싶은 경험, 한 번쯤 하셨죠. 결론부터 말하면 기계 탓이 아니라 자리 탓인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증폭기는 마법사가 아니라 중계기예요. 즉, “좋은 신호를 받아서 다시 뿌려주는” 장치라서, 받는 신호가 나쁘면 뿌리는 신호도 나쁠 수밖에 없습니다.

    특히 4베이 아파트(거실-복도-각 방이 길게 이어지는 구조)에서는 신호가 벽을 여러 번 통과하면서 급격히 약해지기 때문에, 증폭기 위치 선정이 성패를 거의 결정합니다.


    증폭기 위치의 핵심 원리: “강한 곳에서 받아야 강하게 뿌린다”

    Extender는 대략 이런 방식으로 동작합니다.

    • 공유기 신호를 수신(Backhaul)
    • 같은 주파수 또는 다른 주파수로 재송신(Repeat)

    그래서 사람들이 흔히 하는 실수가 이거예요.

    • “안 터지는 방에 꽂으면 해결되겠지?”
      → 이미 그 방은 **원본 신호가 죽어 있는 지역(Dead Zone)**일 가능성이 큽니다.
      → 증폭기는 약한 신호를 겨우 주워서 다시 뿌리게 되고, 체감이 거의 없습니다.

    여기서 기억할 한 문장:
    **증폭기는 ‘안 되는 방을 살리는 장비’가 아니라, ‘안 되기 직전에서 신호를 이어주는 장비’**입니다.

    와이파이 익스덴더-iptime
    와이파이 익스덴더-iptime


    4베이 아파트에서 “정답에 가까운” 설치 위치 공식

    4베이 아파트는 보통 공유기가 거실 TV장/콘센트 근처에 있고, 방들이 복도를 따라 일렬로 놓이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 구조에서 가장 잘 먹히는 공식은 이거예요.

    공식 1) “중간”이지만 정확히는 중간보다 공유기 쪽

    공유기 ↔ 안 터지는 방의 정중앙이 아니라, 공유기 쪽으로 살짝 치우친 복도가 일반적으로 더 좋습니다.
    이유는 간단합니다. 증폭기가 공유기 신호를 충분히 세게 받아야, 그 다음 구간(끝방)으로 의미 있게 밀어줄 수 있거든요.

    • 정중앙에 두면: 양쪽 벽 통과 횟수는 균형이지만, 수신 신호가 애매해질 수 있음
    • 공유기 쪽으로 1~2m 당기면: 증폭기가 받는 원본이 좋아져서 전체 체감이 좋아지는 경우가 많음

    공식 2) “끝방 안”이 아니라 끝방 ‘문 바깥’ 복도

    끝방에 문제가 생기는 이유는 대개 “벽+문+가구+거리”가 누적되기 때문인데, 증폭기를 끝방 안쪽에 두면 그 누적을 그대로 맞습니다.
    반대로 끝방 문 바로 바깥 복도나 **끝방 문 근처(방 안이 아니라 입구)**로 옮기면, 벽을 한 겹 덜 맞는 것만으로도 성능이 확 뛰는 경우가 많아요.

    공식 3) 신호 기준으로는 ‘최소 2~3칸’ 또는 -60~-70dBm

    가능하면 증폭기 위치에서 공유기 신호가 아래 수준은 나와야 합니다.

    • 스마트폰 와이파이 칸: 최소 2~3칸 이상
    • 수치(dBm)로 보면(앱 사용 시): 대략 -60 ~ -70 dBm 정도면 “중계하기 좋은 편”
      • -50대: 매우 좋음
      • -60대: 안정적
      • -70대: 아슬아슬(환경 따라 성공/실패 갈림)
      • -80대 이하: 웬만하면 위치 재조정 권장

    즉, “증폭기 설치 위치”는 안 터지는 방이 아니라, “공유기 신호가 아직 살아있는 마지막 지점”이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공식 4) 요즘 아파트의 경우에는 각 방 마다 랜 코드가 따로 있는 경우가 있어요.

    익스텐더에 바로 연결을 할 수도 있어요. – 이건 제품 마다 할 수 있는 것이 있고 없는 것도 있음


    위치 선정 실전 가이드: 집에서 10분 만에 찾는 방법

    여기부터는 아주 현실적인 방법입니다. “대충 감으로” 말고, 집에서 바로 테스트하면서 찾는 방식이에요.


    1단계: ‘끊기는 지점’을 먼저 찾기

    스마트폰 들고 공유기에서 끝방까지 걸어가면서 확인해보세요.

    • 동영상(유튜브) 1080p 재생이 버벅이기 시작하는 지점
    • 웹페이지 로딩이 눈에 띄게 느려지는 지점
    • 와이파이가 5GHz에서 2.4GHz로 자주 바뀌거나, LTE/5G로 넘어가려는 지점

    그 지점이 보통 “안 터지기 직전”이에요.

    2단계: 그 지점에서 공유기 방향으로 1~2걸음

    끊기기 직전 지점에서 조금만 공유기 쪽으로 당겨 보세요.
    증폭기가 신호를 “빵빵하게” 받아야 뒤쪽이 살아납니다.

    H3. 3단계: 콘센트 위치 때문에 타협할 때는 ‘복도 우선’

    현실적으로는 콘센트가 위치를 결정하죠. 타협이 필요하면 순서가 이렇습니다.

    1. 복도(개방된 공간) 콘센트
    2. 끝방 문 바깥 콘센트
    3. 끝방 입구 근처(문 옆)
    4. 끝방 안쪽(최후의 수단)

    복도는 전파가 퍼질 “길”이 확보되기 때문에, 같은 거리라도 방 안쪽보다 유리한 경우가 많습니다.

    4단계: 설치 후 확인은 “속도” 말고 “끊김”

    Extender는 구조상 속도가 100% 그대로 나오기 어렵습니다. 그래서 속도만 보고 실망하기 쉬운데, 진짜 목표는 보통 이거예요.

    • 끊김 감소
    • 핑(반응속도) 안정
    • 영상 재생/회의 안정

    테스트 팁:

    • 화상회의/게임이면: 핑이 튀는지
    • 영상이면: 버퍼링이 줄었는지
    • 업무면: VPN/원격 접속이 끊기지 않는지
      이걸 기준으로 보세요.


    추가) 다만 콘센트 형의 특성상 꼽는 곳에 제약 있는 경우가 많으니 거실에서 막히는 첫번째 방 쪽에 있는 코드 쪽에 설치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와이파이 엑스텐더 설치 된 모습
    와이파이 엑스텐더 설치 된 모습

    잘 되는 집 vs 안 되는 집의 차이: 흔한 실패 원인 7가지

    “위치는 맞춘 것 같은데도 별로다”면 아래를 체크해보세요.

    1) 증폭기가 ‘가전제품 뒤’에 숨어 있다

    TV 뒤, 철제 선반, 냉장고 옆, 전기분전함 근처… 전파가 잘 죽습니다.
    눈에 잘 띄는 곳이 성능도 잘 나오는 경우가 많아요.

    2) 멀티탭/바닥 구석에 설치했다

    바닥 가까이는 장애물이 더 많고 반사/흡수가 심해요.
    가능하면 허리 높이 이상, 벽면 중앙 쪽이 유리합니다.

    3) 5GHz를 욕심내다가 벽에 패배했다

    5GHz는 빠르지만 벽에 약합니다.
    구조가 빡센 4베이에서 끝방은 5GHz가 고전할 수 있어요.
    이럴 땐 증폭기 위치를 더 거실 쪽으로 당기거나, 2.4GHz도 고려해야 합니다.

    4) SSID(와이파이 이름)가 같아서 폰이 ‘고집’을 부린다

    공유기와 증폭기 SSID를 같게 하면 편할 때도 있지만, 기기들이 약한 신호에 끝까지 붙어버리는 경우가 있습니다.
    끊김이 심하면 SSID를 분리해서

    • 거실: 공유기 와이파이
    • 방: 증폭기 와이파이
      이렇게 “확실히 갈아타게” 하는 게 체감이 좋아질 때가 많습니다.

    5) 채널 간섭(이웃 와이파이) 때문에 애초에 전파가 시끄럽다

    아파트는 이웃 와이파이가 많아서 2.4GHz 간섭이 심한 동이 있습니다.
    자동 채널이 엉뚱한 곳을 잡으면 오히려 불안정해지니, 공유기 설정에서 채널 최적화 옵션을 한 번 확인해보세요.

    6) 증폭기 한 대로 너무 먼 거리를 커버하려고 한다

    증폭기 한 대가 커버할 수 있는 “실질 체감 영역”은 생각보다 좁습니다.
    끝방 2개가 모두 문제면, 경우에 따라 2대가 필요하거나, 애초에 **메시(Mesh) 또는 유선 백홀(AP)**이 더 깔끔한 해답입니다.

    7) “증폭기”가 아니라 “AP 모드”가 정답인 집도 있다

    가능하면 가장 좋은 건 “무선으로 받지 말고 유선으로 연결해서 AP로 쓰는 것”입니다.

    • 랜선이 방까지 들어가 있다면: 증폭기보다 AP 모드 공유기가 훨씬 안정적인 경우가 많아요.
      무선 중계는 편하지만, 안정성·지연·속도에서 손해가 생길 수밖에 없습니다.


    결론: 4베이 아파트에서 가장 확률 높은 배치 한 줄 정리

    정리하면 이겁니다.

    1. 증폭기는 끝방 안이 아니라, 공유기와 끝방 사이 중간(공유기 쪽)
    2. 위치 후보는 보통 복도/끝방 문 바깥 콘센트가 1순위
    3. 설치 후 평가는 속도보다 끊김과 안정성으로 판단
    4. 구조가 빡세면: 증폭기 1대에 집착하지 말고 메시/유선AP도 고려

    증폭기는 “안 되는 방에 꽂는 장치”가 아니라, 안 되기 직전에서 신호를 이어주는 다리입니다. 다리(복도)를 잘 놓으면, 끝방도 사람답게(?) 인터넷을 씁니다.


    참고 사이트

    Wi-Fi Alliance(와이파이 기술/호환성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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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와이파이 문제 원인 분석: 거실은 되는데 내 방만 안 되는 이유

    와이파이 문제 원인 분석: 거실은 되는데 내 방만 안 되는 이유

    메인 공유기(거실) 앞에서는 잘 되는데 내 방만 유독 느리거나 끊기는 건, 대부분 “공유기 성능”보다는 **전파가 방까지 ‘도착하는 과정’**에서 막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아래 원인들을 우선순위대로 보면 진짜 빨리 잡힙니다.


    1) 벽/문/구조물 때문에 전파가 ‘한 번에’ 죽는다 (가장 흔함)

    와이파이는 빛처럼 직진 성향이 강해서, 중간에 장애물이 있으면 급격히 약해져요.

    • 철근 콘크리트 벽(내력벽): 진짜 강력한 방패입니다. 거실↔끝방 사이에 내력벽이 있으면 체감이 확 떨어져요.
    • 미닫이문/방문에 금속 프레임, 방에 거울/큰 옷장(금속 경첩/레일): 반사·흡수로 신호가 이상해짐
    • 거실→복도→방 코너를 두 번 이상 꺾는 구조: 코너를 돌 때 신호가 크게 손실됩니다.
    • 흔한 패턴: “거실은 빵빵 → 복도 중간부터 1~2칸 → 방에 들어오면 0~1칸”

    ✅ 체크 방법
    내 방 문을 활짝 열고 속도/신호가 확 좋아지면, 거의 1번이 원인입니다(벽/문/구조).


    일반적으로 집에 많이 설치 되어 있는 IPTV 와이파이 공유기
    일반적으로 집에 많이 설치 되어 있는 IPTV 와이파이 공유기

    2) 5GHz는 빠르지만 ‘방까지 못 간다’ (속도는 좋은데 범위가 짧음)

    요즘 공유기는 기본이 듀얼밴드(2.4GHz/5GHz)인데,

    • 5GHz: 빠른 대신 벽을 잘 못 뚫음
    • 2.4GHz: 느릴 수 있지만 멀리까지 비교적 잘 감

    그래서 거실에서는 5GHz로 잘 잡히는데, 내 방에서는 5GHz가 약해져서 연결은 되는데 끊기거나 속도가 폭락하는 일이 흔해요.

    ✅ 체크 방법
    내 방에서 와이파이 이름(SSID)에 2.4/5가 따로 있으면

    • 내 방에서는 2.4GHz로 붙었을 때 더 안정적이면 이 케이스일 확률이 큽니다.
      (이름이 하나로 합쳐져 있으면 “밴드 스티어링” 때문에 방에서도 5GHz에 집착하다가 더 안 좋아질 수 있어요.)


    3) 내 방에 ‘전자레인지급’ 간섭원이 있다 (의외로 많음)

    특정 방만 안 좋다면, 그 방에 있는 기기 간섭도 자주 나옵니다.

    • 전자레인지(주방 근처 방): 동작 시 2.4GHz에 치명적
    • **블루투스 기기(스피커/키보드/마우스)**가 많은 환경: 2.4GHz 간섭
    • 무선 CCTV/무선 전화기/베이비 모니터, 오래된 무선 장치
    • USB 3.0 허브/외장하드가 노트북 옆에 붙어있을 때: 2.4GHz에 노이즈 유발 사례가 꽤 있습니다.

    ✅ 체크 방법
    내 방에서 속도가 안 나올 때

    • 블루투스 잠깐 끄기
    • USB 허브/외장하드 빼기
    • 특정 가전 켠 상태/끈 상태 비교
      이렇게 “범인 찾기”가 됩니다.


    4) 공유기 안테나 방향/설치 위치가 “거실 최적화”로만 되어 있다

    안테나가 여러 개 달린 공유기도 방향에 따라 커버리지가 달라집니다.

    • 일반적으로 안테나를 전부 똑같이 세우는 것보다
      • 2개는 세로, 1개는 가로(또는 45도)처럼 각도를 섞는 게 공간 커버에 유리한 경우가 많아요.
    • 저희도 마찬가지 이기는 하지만 공유기가 TV 뒤에 있던가 또는 벽면 구석, 바닥 가까이, 또는 선이 지저분하다고 장에 넣어 놓는 경우도 있는데 이러면 와이파이 전파가 제대로 전달이 되지 않습니다.

    ✅ 체크 방법
    공유기 위치를 “거실 구석”에서 거실 중앙/복도 입구 쪽으로 1~2m만 옮겨도 방이 살아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와이파이 공유기-IPTIME용 방 내부 사용하고 있는 IP 공유기
    와이파이 공유기-IPTIME용 방 내부 사용하고 있는 IP 공유기


    5) 내 방은 ‘사용자 밀집’ + ‘신호 약함’ 콤보로 체감이 더 나쁨

    방에서 노트북/폰/태블릿/스마트TV/콘솔이 동시에 붙어 있으면, 신호가 약한 상태에서 **재전송(패킷 손실)**이 늘어나 체감이 더 안 좋아져요.
    “연결은 되는데 웹페이지가 느리게 열리는” 타입이 여기에 해당합니다.

    이건 연결되는 와이파이가 많을 때 인데 집에서 각각 인원수가 핸드폰, 테블릿등 여러개의 제품을 동영상 시청과 같이 데이타를 많이 쓸 경우에도 마찬가지로 느려지는 현상이 일어 나기도 합니다.


    6) 내 방만 “채널 경쟁”이 심한 곳일 수도 있다 (아파트에서 흔함)

    옆집 공유기들이 같은 채널을 쓰면 내 방 쪽에서만 혼잡이 심할 수 있어요.
    특히 2.4GHz는 채널이 겹치기 쉬워서, 특정 방에서만 느린 현상이 생깁니다.

    ✅ 체크 방법(간단)
    스마트폰 와이파이 분석 앱(채널 확인 가능한 것)으로

    • 내 방에서 주변 AP가 어떤 채널에 몰렸는지 보고
    • 공유기 채널을 피해서 바꾸면 개선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단, 이건 “구조/벽” 문제보다 우선순위는 약간 뒤예요.)


    빠르게 결론 내는 3단계 진단(실전용)

    1. 방문 열기 테스트
    • 문 열면 확 좋아짐 → 벽/문/구조(1번)
    1. 2.4GHz vs 5GHz 비교
    • 2.4가 더 안정적 → 5GHz 거리/벽 취약(2번)
    • 둘 다 별로 → 구조 + 위치 + 중계 필요(1번+4번) 가능성
    1. 간섭원 제거 테스트
    • USB허브/외장하드/블루투스 끄고 개선 → 간섭(3번)


    해결 방향을 아주 짧게 만 정리하면

    • 구조 문제면: 공유기 위치를 복도 쪽으로 이동 → 그래도 안 되면 메시/중계기/유선 AP가 정답
    • 5GHz 문제면: 내 방에서는 2.4GHz 고정(또는 SSID 분리)
    • 간섭이면: 간섭원 위치 변경/채널 변경/5GHz 사용으로 회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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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트랑 여행을 계획 중이신가요? 아름다운 해변과 맛있는 음식뿐만 아니라, 매력적인 쇼핑 경험도 빼놓을 수 없죠! 하지만 어디서 무엇을 사야 할지 막막하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이거 진짜 괜찮을까?” 하는 의구심이 들 때, 믿을 수 있는 정보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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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트랑 쇼핑, 이것만은 꼭! 베스트 아이템 미리보기

    • 크록스 (Crocs): 편안함과 실용성을 겸비한 크록스는 나트랑의 더운 날씨에 안성맞춤입니다. 다양한 디자인과 색상으로 커플 아이템으로도 인기 만점!

    • 후드티 (Hoodies): 의외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나트랑의 저녁은 선선할 때가 있어 가벼운 후드티는 유용하게 쓰입니다. 독특한 디자인의 베트남 기념 후드티는 특별한 선물이 될 수 있습니다.

    • 운동화 (Sneakers): 나트랑 시내를 돌아다니거나 근교 투어를 할 때 편안한 운동화는 필수입니다. 트렌디한 디자인의 운동화를 저렴하게 구매할 기회도 있습니다.

    나트랑 악어집-멀티샵-크록스-후드티
    나트랑 악어집-멀티샵-크록스-후드티

    베트남이 신발 OEM 방식의 제품들이 많아서 인지 진짜 인지 가짜인지 모르는 잘 모르는 제품을 판매하는 곳들이 있습니다.

    가격적으로 한국에서 구매 한 것 보다 좋은 제품이 많으니 구매하는데 참고하기 바랍니다.

    • 망고젤리 (Mango Jelly): 베트남 하면 망고! 달콤하고 부드러운 망고젤리는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하는 최고의 간식거리이자 선물입니다.

    나트랑-편집샵-악어집
    나트랑-편집샵-악어집


    나트랑 쇼핑 샵, 어디로 가야 할까? 지역별 추천 쇼핑 스팟

    나트랑에는 다양한 쇼핑 경험을 할 수 있는 곳들이 있습니다. 쇼핑 목적과 스타일에 맞춰 방문할 만한 곳들을 지역별로 정리해 보았습니다.

    1. 롯데마트 나트랑 (Lotte Mart Nha Trang)

    롯데마트는 나트랑에서 가장 많은 여행객들이 찾는 쇼핑 명소 중 하나입니다. 한국 기업이라 익숙하기도 하고, 다양한 상품을 한곳에서 편리하게 구매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롯데마트에서 꼭 사야 할 것들

    • 망고젤리: 롯데마트는 다양한 브랜드의 망고젤리를 비교하며 구매하기 좋습니다. 특히 ‘Ana Milk’ 망고젤리는 많은 여행객들이 추천하는 제품입니다.

    • 건망고/말린과일: 신선한 망고를 말린 제품이나 다른 열대과일을 말린 제품도 인기가 많습니다.

    • 베트남 커피: G7 커피 등 유명 브랜드의 베트남 커피를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습니다.

    • 라탄백/기념품: 아기자기한 디자인의 라탄백이나 베트남 전통 문양이 들어간 기념품들도 찾아볼 수 있습니다.

    • 의류 (후드티, 반팔티): ‘Vietnam’이나 ‘Nha Trang’이 새겨진 기념 티셔츠나 후드티를 구매하기 좋습니다. 디자인이 다양하고 가격도 저렴한 편입니다.


    롯데마트 쇼핑 팁

    • 환전: 한국 원화나 달러를 가져가서 현지 통화(베트남 동, VND)로 환전하는 것이 편리할 수 있습니다.

      롯데 마트에서 환전이 가능 하기는 하지만 환율 잘 나오는 곳은 KIM CHUNG라고 하는 주얼리샵에서 해주는 환전이 좋다고 합니다.
    • 참고로 여기는 100달러 단위로 만 환전을 해 줍니다.
    KIM CHUNG-주얼리샵-환전샵
    KIM CHUNG-주얼리샵-환전소-나트랑에 환전금액을 잘 해주는 곳 한곳
    • 포장: 망고젤리나 커피 등 선물용으로 구매할 경우, 튼튼하게 포장해 달라고 요청하는 것이 좋습니다.

    • 할인: 특정 기간에 할인 행사를 진행하기도 하니, 방문 전에 롯데마트 웹사이트나 앱을 확인해보는 것도 방법입니다.

    나트랑-KIM CHUNG-환전
    나트랑-KIM CHUNG-환전.


    2. 나트랑 센터 (Nha Trang Center)

    나트랑 센터는 현대적인 쇼핑몰로, 다양한 브랜드의 의류, 화장품, 액세서리 등을 구매할 수 있습니다. 특히 브랜드 의류나 신발을 찾는다면 방문해 볼 만합니다.

    나트랑 센터 쇼핑 포인트

    • 브랜드 의류: 나이키, 아디다스 등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매장이 입점해 있어 운동화를 구매하기 좋습니다.

    • 패션 잡화: 현지 디자이너 브랜드나 베트남에서 인기 있는 패션 잡화 브랜드를 만날 수 있습니다.

    • 화장품: 한국 브랜드 외에도 다양한 해외 브랜드의 화장품을 취급합니다.

    • 푸드코트: 쇼핑 후 간단하게 식사하거나 음료를 즐길 수 있는 푸드코트와 카페가 있습니다.

    나트랑 센터에서 크록스 찾기

    크록스 공식 매장이 입점해 있는 경우도 있으니, 크록스를 찾는다면 나트랑 센터를 먼저 방문해보는 것을 추천합니다. 다양한 디자인과 사이즈의 크록스를 직접 신어보고 구매할 수 있습니다.


    3. 빅씨 마트 (Big C Supercenter)

    빅씨 마트 역시 롯데마트와 유사하게 다양한 생필품, 식료품, 기념품 등을 판매하는 대형 마트입니다. 롯데마트보다 조금 더 현지인들이 많이 이용하는 느낌을 받을 수 있습니다.

    빅씨 마트 쇼핑 리스트

    • 망고젤리: 롯데마트와 마찬가지로 다양한 종류의 망고젤리를 판매합니다. 가격 비교를 해보는 것도 좋습니다.

    • 베트남 과자/간식: 독특한 맛의 베트남 과자나 간식거리를 발견하는 재미가 있습니다.

    • 의류: 저렴한 가격의 티셔츠, 반바지 등 기본적인 의류도 구매 가능합니다.

    • 생활용품: 베트남 전통 스타일의 수건이나 작은 소품들도 눈여겨볼 만합니다.


    빅씨 마트 vs 롯데마트

    두 마트 모두 비슷한 상품들을 판매하지만, 특정 브랜드나 제품의 종류에서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두 곳 모두 방문하여 비교해보는 것도 좋은 쇼핑 방법입니다.


    4. 나트랑 야시장 (Nha Trang Night Market)

    나트랑 야시장은 밤에 활기를 띠는 곳으로, 기념품, 의류, 액세서리, 길거리 음식 등을 판매합니다. 흥정하는 재미가 있는 곳입니다.

    야시장 쇼핑 아이템

    • 기념품: 코코넛 오일, 커피, 동전 지갑, 열쇠고리 등 베트남 기념품을 다양하게 판매합니다.

    • 의류: 베트남 전통 의상인 ‘아오자이’의 간편 버전이나 디자인 티셔츠, 후드티 등을 찾아볼 수 있습니다.

    • 액세서리: 수공예 액세서리나 저렴한 패션 주얼리를 구경할 수 있습니다.

    • 길거리 음식: 다양한 베트남 길거리 음식을 맛보며 쇼핑하는 즐거움도 있습니다.

    나트랑-야시장
    나트랑-야시장

    야시장 쇼핑 팁

    • 흥정 필수: 야시장에서는 가격 흥정이 필수입니다. 처음 부르는 가격보다 30~50% 정도 낮춰서 시작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 한국인에게는 바가지를 더 많이 씌우는 경우가 많으니 여러 가계에 가셔서 물어보시기 바랍니다.
    • 현금 준비: 대부분 현금 거래이므로 충분한 현금을 준비하세요.

    • 품질 확인: 물건의 품질을 꼼꼼히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특히 의류나 액세서리는 마감 처리 등을 잘 살펴보세요.


    5. 빈컴 플라자 (Vincom Plaza Nha Trang)

    빈컴 플라자는 나트랑 센터와 비슷한 형태의 쇼핑몰입니다. 다양한 브랜드 매장과 함께 영화관, 식당가 등을 갖추고 있어 쇼핑과 엔터테인먼트를 동시에 즐길 수 있습니다.

    빈컴 플라자 쇼핑 특징

    • 입점 브랜드: 나이키, 아디다스, 리바이스 등 다양한 패션 브랜드 매장이 있습니다.

    • 운동화 쇼핑: 최신 트렌드의 운동화나 스포츠 의류를 찾는다면 방문해 볼 만합니다.

    • 현지 브랜드: 베트남 현지에서 인기 있는 패션 브랜드나 화장품 브랜드도 입점해 있습니다.


    나트랑 쇼핑, 찐득템 고르는 노하우

    어떤 쇼핑 샵을 가든, ‘이거 정말 괜찮을까?’ 하는 고민은 늘 따라붙기 마련입니다. 나트랑에서 실패 없는 찐득템을 고르는 몇 가지 노하우를 알려드릴게요.

    1. ‘찐’ 크록스, 어떻게 구별할까?

    나트랑에서 크록스를 구매할 때, 정품과 가품을 구별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 로고 확인: 정품 크록스는 ‘CROCS’ 로고가 선명하고 깔끔하게 새겨져 있습니다.

    • 소재 및 착용감: 정품은 부드럽고 가벼운 크로슬라이트 소재로 만들어져 착용감이 편안합니다. 굽이 일정하고 마감이 깔끔합니다.

    • 가격: 너무 저렴한 가격이라면 가품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나트랑 센터나 빈컴 플라자 등 공식 매장에서 구매하는 것이 가장 안전합니다.


    2. 후드티, 어떤 디자인이 좋을까?

    나트랑 기념 후드티는 개성 있는 디자인으로 여행의 추억을 담기에 좋습니다.

    • 심플한 디자인: ‘Nha Trang’이나 ‘Vietnam’ 로고가 심플하게 새겨진 디자인은 일상복으로 활용하기 좋습니다.

    • 독특한 그래픽: 베트남 문화나 나트랑의 랜드마크를 담은 그래픽 티셔츠는 특별한 기념품이 됩니다.

    • 소재 확인: 얇고 통기성이 좋은 소재를 선택하면 나트랑의 더운 날씨에도 부담 없이 입을 수 있습니다.

    • 추천하는 곳 중에 한 군데는 “짭 가짜일까” 라고 하는 가계 입니다.
    나트랑-편집샵-짭 가짜일까
    나트랑-편집샵-짭 가짜일까
    나트랑-Lieu shop 짭샵-후드티-신발
    나트랑-Lieu shop 짭샵-후드티-신발

    3. 운동화, 현지에서 구매할 때 주의사항

    스포츠 브랜드 매장이 많기 때문에 운동화를 저렴하게 구매할 기회가 있습니다.

    • 정품 매장 이용: 나트랑 센터, 빈컴 플라자 등 공식 브랜드 매장에서 구매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 사이즈 확인: 발볼이나 발등 높이가 한국인과 다를 수 있으니, 반드시 직접 신어보고 사이즈를 확인하세요.

    • 최신 모델: 한국보다 최신 모델 입고가 늦거나, 오히려 한국에 없는 모델이 있을 수도 있습니다.


    4. 망고젤리, 이것만은 꼭 맛봐야 해!

    망고젤리는 나트랑 쇼핑의 필수템입니다. 다양한 종류 중에서 인기 있는 제품들을 소개합니다.

    • Ana Milk 망고젤리: 롯데마트에서 가장 많이 보이는 브랜드 중 하나로, 부드러운 식감과 진한 망고 맛으로 인기가 많습니다.

    • Cuc Phuong 망고젤리: 역시 롯데마트 등에서 쉽게 찾을 수 있으며, 망고 함량이 높아 풍부한 맛을 느낄 수 있습니다.

    • 무설탕/저칼로리 제품: 건강을 생각한다면 설탕 함량이 낮거나 천연 감미료를 사용한 제품을 찾아보는 것도 좋습니다.


    망고젤리 구매 팁

    • 유통기한 확인: 여러 개 구매할 경우 유통기한을 꼼꼼히 확인하세요.

    • 포장 상태: 선물용으로 구매한다면 포장이 예쁘고 튼튼한 제품을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

    • 개별 포장: 개별 포장된 제품은 휴대하고 다니기 편리합니다.


    5. 라탄백, 패션 아이템으로 활용하기

    라탄백은 휴양지 패션의 완성도를 높여주는 아이템입니다.

    • 다양한 디자인: 토트백, 숄더백, 백팩 등 다양한 디자인과 크기의 라탄백을 찾아볼 수 있습니다.

    • 내구성 확인: 엮임이 튼튼하고 손잡이 부분이 잘 마감된 제품을 선택하세요.

    • 실용성: 안감이 있는지, 수납 공간은 충분한지 등을 고려하여 실용적인 제품을 고르는 것이 좋습니다.


    나트랑 쇼핑, 이것만은 주의하세요!

    즐거운 쇼핑 경험을 위해 몇 가지 주의사항을 숙지하는 것이 좋습니다.

    • 과도한 충동구매: 가격이 저렴하다고 해서 필요 없는 물건까지 잔뜩 사는 것은 금물입니다. 미리 쇼핑 리스트를 작성하고 계획적으로 구매하세요.

    • 가품 주의: 특히 야시장이나 비공식적인 판매점에서 구매할 때는 가품에 주의해야 합니다. 신뢰할 수 있는 매장에서 구매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 환전 및 결제: 현금과 카드 결제를 적절히 병행하세요. 야시장에서는 현금이 필수입니다.

    • 짐 보관: 구매한 물건이 많아지면 짐이 무거워질 수 있습니다. 숙소에 잠시 보관하거나, 쇼핑 계획을 분산하는 것이 좋습니다.

    • 세관 신고: 면세 한도를 초과하는 물품은 세관에 신고해야 합니다.


    결론: 나트랑 쇼핑, 계획이 곧 성공이다!

    나트랑은 다양한 매력을 가진 쇼핑 스팟들로 가득합니다. 롯데마트, 빅씨 마트 같은 대형 마트에서는 망고젤리, 커피 등 먹거리와 기념품을, 나트랑 센터, 빈컴 플라자 같은 쇼핑몰에서는 브랜드 의류와 운동화를, 야시장에서는 흥정의 재미와 함께 독특한 기념품을 만날 수 있습니다.

    성공적인 나트랑 쇼핑을 위한 세 가지 핵심:

    1. 쇼핑 리스트 작성: 방문 전 구매하고 싶은 품목을 미리 정하고, 예산을 세우세요.

    2. 신뢰할 수 있는 매장 이용: 특히 고가 제품이나 브랜드 제품은 공식 매장이나 대형 마트에서 구매하여 품질과 신뢰도를 확보하세요.

    3. 즐기는 마음: 흥정의 재미를 느끼고, 예상치 못한 득템의 기쁨을 만끽하세요!

    이번 나트랑 여행에서 여러분만의 찐득템을 찾아 알찬 쇼핑 경험을 하시길 바랍니다!

  • 네이버서치어드바이저 등록 방법: 워드프레스 소유확인부터 사이트맵 제출까지

    네이버서치어드바이저 등록 방법: 워드프레스 소유확인부터 사이트맵 제출까지

    워드프레스 블로그를 운영하다 보면 어느 순간 이런 생각이 듭니다.
    “구글 서치콘솔은 했는데… 네이버는 왜 조용하지?”
    네이버 검색에 ‘제대로’ 노출되려면 결국 네이버 서치어드바이저(웹마스터도구) 쪽에 사이트를 등록하고, 소유확인사이트맵 제출까지 마무리하는 게 가장 깔끔합니다.

    이번 글은 딱 한 가지 목표입니다.
    사진에 보이는 화면 그대로 따라 해서, 등록이 끝나게 만들기.

    참고: 네이버는 소유확인 메타태그가 head 영역에 있어야 인정하고, body 쪽에 들어가면 확인이 안 되는 케이스가 있습니다.
    사이트맵 제출은 네이버 고객센터 가이드에 나온 흐름대로 진행하면 됩니다.


    등록 전에 먼저 체크할 것 5가지

    1. 내 사이트 주소를 정확히 확정
      • https://lifefacly.com 처럼 https 포함해서 쓸지
      • www가 붙는지(예: www.lifefacly.com)
        둘 중 하나로 통일해야 나중에 “소유확인 됐는데 왜 데이터가 안 잡히지?” 같은 일이 줄어듭니다.
    2. 워드프레스 관리자 권한
      • 플러그인 설치/설정이 가능해야 합니다.
    3. 캐시 플러그인 사용 중이면 잠깐 조심
      • 저장했는데도 소유확인이 안 되면 “캐시 때문”인 경우가 꽤 흔합니다. 아래에서 해결법을 넣어둘게요.
    4. robots.txt / noindex 설정 확인
      • 소유확인 자체는 되는데 수집이 안 되는 경우, noindex나 차단이 원인일 수 있습니다.
    5. 가장 쉬운 방식은 HTML 태그 방식
      • 파일 업로드도 가능하지만, 워드프레스는 메타태그가 가장 빠르고 실수도 적습니다.

    1단계: 네이버 서치어드바이저에서 사이트 추가

    네이버 서치어드바이저(웹마스터 도구)에 로그인한 뒤, 사이트 등록 화면에서 내 사이트 URL을 입력합니다.

    여기서 가장 중요한 포인트는 이것입니다.
    처음 입력한 주소가 “내 사이트의 기준 주소”가 됩니다.
    https로 운영 중이면 반드시 https로 넣고, www를 쓰지 않는 구조면 www 없이 넣는 게 좋아요.


    2단계: 소유확인(HTML 태그 방식) — 가장 빨리 끝내는 방법

    네이버가 제시하는 소유확인 방식 중 HTML 태그를 선택하면, 아래처럼 메타태그 한 줄을 줍니다. 이걸 내 사이트의 head 영역에 넣으면 끝입니다.

    네이버 서치어드바이저 소유확인에서 HTML 태그 메타태그를 제공하는 화면
    HTML 태그 방식을 선택한 뒤 메타태그를 통째로 복사해 워드프레스 head에 넣으면 소유확인이 된다.

    네이버 화면에서 보이는 예시는 대략 이런 형태입니다(실제 값은 본인 화면에 있는 걸 복사하세요).

    <meta name=”naver-site-verification” content=”여기에-네이버가-준-고유값” />

    여기서 실수 1위가 “대충 content 값만 복사”입니다.
    그렇게 하지 말고 meta 태그 한 줄을 통째로 복사하는 게 안전합니다.


    3단계: 워드프레스에 메타태그 넣기(WP Headers and Footers 사용)

    워드프레스에서 가장 편한 방법이 바로 WP Headers and Footers(Insert Headers and Footers) 같은 플러그인을 쓰는 겁니다.
    사용자 화면도 이미 준비해주셨죠. 이 흐름대로 가면 됩니다.

    3-1. 플러그인 설치/확인

    플러그인 목록에서 WP Headers And Footers가 설치돼 있는지 확인합니다.

    워드프레스 플러그인 목록에서 WP Headers And Footers 플러그인을 검색해 확인하는 화면
    플러그인이 없다면 설치 후 활성화, 이미 있다면 Settings로 바로 들어가면 된다.

    3-2. Scripts in Header에 붙여넣기

    이제 가장 중요한 단계입니다.

    워드프레스 관리자 메뉴에서
    설정(또는 Settings) → WP Headers and Footers로 들어가면
    Scripts in Header 입력칸이 보입니다.

    여기에 네이버에서 복사한 메타태그를 그대로 붙여 넣고 저장합니다.

    WP Headers and Footers 설정 화면에서 Scripts in Header 영역에 naver-site-verification 메타태그를 붙여 넣는 화면
    메타태그는 반드시 head 영역에 들어가야 하며, Scripts in Header에 넣으면 가장 안전하게 head에 삽입된다.

    네이버도 메타태그가 body에 들어가면 검증에서 제외될 수 있다고 안내합니다. 그래서 “head에 넣기”가 핵심입니다.


    4단계: 소유확인 제대로 됐는지 30초 점검(실패 방지)

    저는 소유확인 버튼 누르기 전에, 아래 2가지를 꼭 봅니다.

    1. 내 사이트 메인 페이지에서 마우스 오른쪽 클릭 → “페이지 소스 보기(또는 View Page Source)”
    2. 검색(Ctrl+F)으로 naver-site-verification 찾기
    • 검색이 되고, meta 태그가 보이면 1차 합격
    • 안 보이면 캐시 또는 삽입 위치 문제일 확률이 큽니다

    그 다음 네이버 서치어드바이저 화면으로 돌아가 소유확인 버튼을 누르면 됩니다.


    5단계: 사이트맵 제출(등록의 마침표)

    소유확인만 해놓고 끝내면 “등록은 했는데 조용한 상태”가 길어질 수 있습니다.
    네이버는 사이트 구조를 빠르게 이해하기 위해 사이트맵 제출을 권장하고, 고객센터에도 제출 흐름이 정리되어 있습니다.

    사이트맵 URL은 보통 이렇게 생깁니다

    • 워드프레스 + SEO 플러그인 조합에 따라 다르지만, 흔한 형태는:
      • https://도메인/sitemap_index.xml
      • 또는 https://도메인/sitemap.xml

    서치어드바이저의 “요청” 메뉴에서 “사이트맵 제출”로 들어가 사이트맵 주소를 제출하면 됩니다.

    네어버 서치어드바이저-사이트맵 제출
    네어버 서치어드바이저-사이트맵 제출

    자주 막히는 오류와 해결법(여기서 시간 많이 씁니다)

    1) 소유확인 실패: 메타태그 넣었는데도 안 됨

    • 메타태그가 head가 아니라 body로 들어간 경우가 있습니다(특히 테마/빌더 설정 꼬이면 발생).
      해결: WP Headers and Footers의 Scripts in Header에 넣었는지 다시 확인하세요.
    • 앞에서도 넣었지만 넣고 나서 html 태그 넣고 저장 후에 30분 정도 지나고 나서 소유 인증를 진행하셔야 합니다.

    2) https로 등록했는데 http로 열리거나, www가 붙어서 열림

    • 네이버에 등록한 주소와 실제 사이트 대표 주소가 다르면, 확인이 엇갈립니다.
      해결: 워드프레스 설정(일반)에서 워드프레스 주소/사이트 주소가 정확히 https인지, www를 쓰는지 점검하고 통일하세요.

    3) 저장했는데 소스 보기에서 메타태그가 안 보임

    • 캐시 플러그인/서버 캐시가 잡고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해결: 캐시 비우기(플러그인 캐시 purge) → 브라우저 강력 새로고침(Ctrl+F5) → 다시 소스 보기.

    4) 사이트맵 제출했는데 “읽기 실패”

    • 사이트맵 URL이 틀리거나(오타/경로), 접근 제한(권한/차단)이 있는 경우가 있습니다.
      해결: 사이트맵 URL을 브라우저에서 직접 열어 XML이 보이는지부터 확인하세요. 제출 흐름은 네이버 가이드를 그대로 따르면 됩니다. 네이버 고객센터

    등록 후 체크리스트(이거 하면 진짜 편해집니다)

    • 소유확인 완료 확인
    • 사이트맵 제출 완료 확인
    • 며칠 뒤부터 수집/반영이 시작되는지 모니터링
    • 새 글을 올렸는데 네이버 반응이 너무 느리면
      • 사이트맵이 최신 글을 포함하고 있는지
      • noindex/robots 차단이 없는지
      • 대표 주소(https/www)가 흔들리지 않는지 점검

    네이버는 구글처럼 “바로바로” 성격은 아닙니다. 대신, 등록과 제출을 제대로 해놓으면 이후 관리가 훨씬 단순해집니다.
    등록은 한 번만 제대로, 이후에는 콘텐츠에 집중. 이게 가장 이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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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 컴퓨터 사양 간단하게 확인하는 방법 (프로그램 설치 없이)

    내 컴퓨터 사양 간단하게 확인하는 방법 (프로그램 설치 없이)

    내 컴퓨터 사양, 왜 확인해야 할까요?

    컴퓨터 사양은 마치 자동차의 엔진 성능과 같습니다. 어떤 작업을 할 때 컴퓨터가 얼마나 빠르고 효율적으로 작동할지 결정하는 중요한 요소죠. 게임을 새로 설치하려는데 내 컴퓨터가 버틸 수 있을지 걱정되거나, 영상 편집 프로그램이 제대로 돌아갈지 궁금할 때, 혹은 단순히 컴퓨터를 업그레이드하고 싶을 때 가장 먼저 확인해야 하는 것이 바로 ‘내 컴퓨터 사양’입니다.


    컴퓨터 사양, 무엇을 확인해야 할까요?

    컴퓨터 사양은 여러 가지로 나눌 수 있지만, 일반 사용자가 꼭 알아두어야 할 핵심적인 부분은 다음과 같습니다.

    • CPU (중앙 처리 장치): 컴퓨터의 두뇌 역할을 합니다. 프로그램 실행 속도, 멀티태스킹 능력 등에 큰 영향을 미칩니다. 인텔의 i3, i5, i7, i9 또는 AMD의 라이젠 3, 5, 7, 9 등으로 구분됩니다. 숫자가 높을수록 성능이 좋습니다.

    • RAM (메모리): 컴퓨터가 동시에 여러 작업을 처리할 수 있게 돕는 임시 저장 공간입니다. 용량이 클수록 더 많은 프로그램을 동시에 띄워놓고 사용해도 버벅거림이 줄어듭니다. 보통 8GB, 16GB, 32GB 등으로 나뉩니다.

    nvida 그래픽카드-사진
    nvida GTX 그래픽카드-사진
    • 그래픽 카드 (GPU): 화면에 이미지를 출력하는 역할을 합니다. 특히 게임, 3D 작업, 영상 편집 등 그래픽 성능이 중요한 작업에서 필수적입니다. NVIDIA GeForce나 AMD Radeon 시리즈가 대표적입니다.

    SAMSUNG SATA TYPE SSD 500GB
    SAMSUNG SATA TYPE SSD 500GB
    • 저장 장치 (SSD/HDD): 운영체제, 프로그램, 파일을 저장하는 공간입니다. SSD는 HDD보다 훨씬 빠르기 때문에 컴퓨터 부팅 속도나 프로그램 로딩 속도를 크게 개선합니다. 용량은 GB(기가바이트) 또는 TB(테라바이트)로 표시됩니다.

    이 외에도 메인보드, 파워 서플라이 등 다양한 부품이 있지만, 일반적인 용도에서는 위의 네 가지를 중심으로 확인하면 충분합니다.


    Windows에서 내 컴퓨터 사양 간단하게 보는 방법

    복잡한 프로그램 설치 없이 Windows 자체 기능만으로도 내 컴퓨터의 주요 사양을 쉽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 몇 가지 방법을 알려드릴게요.

    1. 시스템 정보 활용하기 (가장 쉽고 포괄적)

    이 방법은 컴퓨터의 거의 모든 정보를 담고 있어 가장 추천하는 방법입니다.

    단계별 확인 방법:

    • Windows 검색창 열기: 작업 표시줄에 있는 돋보기 모양 아이콘(검색창)을 클릭하거나 Windows 키 + S를 누릅니다.

    • ‘시스템 정보’ 입력: 검색창에 “시스템 정보”라고 입력합니다.

    • 시스템 정보 실행: 검색 결과에 나타나는 ‘시스템 정보’ 앱을 실행합니다.


    검색 창에서 시스템정보 를 입력하면 나오는 시스템 정보창
    검색 창에서 시스템정보 를 입력하면 나오는 시스템 정보창

    확인할 내용:

    • OS 이름: 사용 중인 Windows 버전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 프로세서: CPU 모델명과 속도를 보여줍니다. (예: Intel(R) Core(TM) i5-10400 CPU @ 2.90GHz)

    • 설치된 물리적 메모리 (RAM): 현재 장착된 RAM 용량을 GB 단위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예: 16.0GB)

    • 그래픽 카드 정보: ‘디스플레이’ 항목에서 그래픽 카드 모델명, 메모리 용량 등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 부분은 시스템 정보에서 바로 보이지 않을 수 있으며, 아래의 다른 방법을 함께 활용하면 좋습니다.)

    • 저장 장치 정보: ‘저장소’ 항목에서 디스크 드라이브 정보를 통해 SSD/HDD 용량 및 모델명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장점:

    • 별도의 프로그램 설치가 전혀 필요 없습니다.

    • CPU, RAM 등 핵심 정보를 한눈에 파악하기 쉽습니다.

    • 컴퓨터의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에 대한 전반적인 정보를 제공합니다.

    단점:

    • 요즘에 장착 된 그래픽 카드의 경우에는 거의 정보가 나오기는 하지만 오래 된 제품의 경우 그래픽 카드 정보가 상세하게 나오지 않을 수 있습니다.


    2. DirectX 진단 도구 활용하기 (그래픽 카드 확인에 용이)

    특히 그래픽 카드 정보를 자세히 확인하고 싶을 때 유용한 방법입니다.

    단계별 확인 방법:

    • 실행 창 열기: Windows 키 + R을 동시에 누릅니다.
    • ‘dxdiag’ 입력: 실행 창에 dxdiag라고 입력하고 ‘확인’을 누릅니다.
    • DirectX 진단 도구 실행: “DirectX 기능” 탭에서 그래픽 카드 정보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디스플레이’ 탭으로 이동하면 더욱 상세한 정보가 나옵니다.
    dxdiag - DirectX 진단 도구 실행 - 디스플레이 탭을 눌러주면 나오는 그래픽카드 상세 정보 페이지
    dxdiag – DirectX 진단 도구 실행 – 디스플레이 탭을 눌러주면 나오는 그래픽카드 상세 정보 페이지

    확인할 내용:

    • 프로세서: CPU 정보를 보여줍니다.

    • 메모리: RAM 용량을 보여줍니다.

    • 디스플레이 탭:

    • 이름: 그래픽 카드 모델명을 보여줍니다. (예: NVIDIA GeForce RTX 3060)

    • 총 잠재적 그래픽 메모리: 그래픽 카드 자체 메모리와 시스템 메모리를 합한 총량을 보여줍니다.

    • 전용 그래픽 메모리: 그래픽 카드 자체 메모리 용량을 보여줍니다. (게임이나 그래픽 작업 시 중요)


    장점:

    • 그래픽 카드 모델명과 메모리 용량을 정확하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

    • 다른 하드웨어 정보도 간략하게 제공합니다.

    단점:

    • 주로 그래픽 관련 정보 확인에 특화되어 있습니다.


    3. 설정 앱 활용하기 (가장 직관적인 방법)

    Windows 10 및 11에서 가장 직관적으로 사양을 확인할 수 있는 방법입니다.

    단계별 확인 방법:

    1. 설정 앱 열기: Windows 키 + I를 누르거나, 시작 메뉴에서 톱니바퀴 모양의 ‘설정’ 아이콘을 클릭합니다.

    2. ‘시스템’ 선택: 설정 창에서 ‘시스템’ 항목을 클릭합니다.

    3. ‘정보’ 선택: 왼쪽 메뉴에서 가장 아래에 있는 ‘정보’를 클릭합니다.


    확인할 내용:

    • 디바이스 사양:

    • 프로세서: CPU 모델명

    • 설치된 RAM: RAM 용량

    • Windows 사양: Windows 버전, 설치 날짜 등


    장점:

    • 가장 직관적이고 사용하기 쉽습니다.

    • Windows 버전 정보와 함께 주요 하드웨어 사양을 빠르게 파악할 수 있습니다.


    4. 작업 관리자 활용하기 (실시간 성능 확인도 가능)

    작업 관리자를 통해서도 CPU, 메모리, 디스크(저장 장치) 등의 사양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단계별 확인 방법:

    1. 작업 관리자 열기: Ctrl + Shift + Esc 키를 동시에 누르거나, 작업 표시줄에서 마우스 오른쪽 버튼을 클릭하여 ‘작업 관리자’를 선택합니다.

    2. ‘성능’ 탭 선택: 작업 관리자 창에서 ‘성능’ 탭을 클릭합니다.

    ctrl+shift+Esc 키 동시에 누르면 나오는 작업관리자
    ctrl+shift+Esc 키 동시에 누르면 나오는 작업관리자

    확인할 내용:

    • CPU: CPU 모델명, 코어 수, 스레드 수, 현재 사용량 등을 실시간으로 보여줍니다.

    • 메모리: RAM 용량, 현재 사용량, 속도 등을 보여줍니다.

    • 디스크: SSD 또는 HDD 모델명, 현재 사용량, 읽기/쓰기 속도 등을 보여줍니다. (여러 개의 디스크가 있다면 모두 표시됩니다.)

    • GPU: 그래픽 카드 모델명과 현재 사용량, GPU 메모리 용량 등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Windows 10 최신 버전 및 Windows 11에서 지원)


    장점:

    • CPU, RAM, 디스크, GPU 등 주요 하드웨어 사양을 한눈에 볼 수 있습니다.

    • 각 부품의 실시간 사용량과 성능을 모니터링할 수 있어 문제 진단에도 유용합니다

    단점:

    • 화면이 다소 복잡하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 처음 실행 시 ‘자세히’를 클릭해야 전체 메뉴를 볼 수 있습니다.


    컴퓨터 사양 확인, 이것만은 꼭 알아두세요!

    앞서 설명드린 방법들을 통해 내 컴퓨터 사양을 확인하셨다면, 이제 그 정보를 어떻게 활용할지 알아보겠습니다.

    게임 호환성 확인하기

    최신 게임을 구매하기 전에 내 컴퓨터 사양이 게임의 최소/권장 사양을 충족하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게임 개발사 웹사이트나 스팀(Steam)과 같은 게임 플랫폼에서 제공하는 시스템 요구 사양 정보를 참고하세요. CPU, RAM, 그래픽 카드 사양이 중요하며, 특히 그래픽 카드의 VRAM(전용 그래픽 메모리) 용량이 클수록 고해상도, 높은 그래픽 설정으로 게임을 즐길 수 있습니다.

    프로그램 실행 능력 판단하기

    영상 편집, 3D 모델링, 그래픽 디자인 등 고사양 프로그램을 사용하려면 컴퓨터 사양이 뒷받침되어야 합니다. 프로그램 공식 홈페이지에서 요구하는 시스템 사양을 확인하고, 내 컴퓨터의 CPU 성능, RAM 용량, 그래픽 카드 성능이 충분한지 점검하세요. RAM 용량이 부족하면 프로그램이 느려지거나 멈출 수 있으며, CPU나 그래픽 카드 성능이 낮으면 렌더링 시간이 오래 걸리거나 작업 자체가 불가능할 수 있습니다.

    컴퓨터 업그레이드 계획 세우기

    현재 컴퓨터 성능이 만족스럽지 않다면, 업그레이드를 고려해볼 수 있습니다. 어떤 부품을 업그레이드해야 할지 결정하기 위해 현재 사양을 파악하는 것이 첫걸음입니다. 예를 들어, 게임 프레임이 낮게 나온다면 그래픽 카드 업그레이드를, 여러 프로그램을 동시에 실행할 때 버벅거린다면 RAM 용량 증설을 고려해볼 수 있습니다. 다만, 메인보드와의 호환성 문제 등을 고려해야 하므로 전문가의 도움을 받는 것이 좋습니다.

    중고 컴퓨터 구매 시 필수 확인 사항

    중고 컴퓨터를 구매할 때는 판매자가 제공하는 사양 정보와 실제 컴퓨터 사양이 일치하는지 반드시 확인해야 합니다. 위에 설명드린 방법들을 활용하여 직접 사양을 확인하는 것이 가장 확실합니다. 특히 CPU, RAM, 저장 장치(SSD인지 HDD인지, 용량은 얼마인지)는 꼭 확인해야 할 핵심 부품입니다.


    자주 묻는 질문 (FAQ)

    Q1. 내 컴퓨터 사양을 알면 무엇이 가장 좋은가요?

    A1. 내 컴퓨터 사양을 알면 컴퓨터로 할 수 있는 작업의 범위(게임, 프로그램 사용 등)를 정확히 파악할 수 있습니다. 또한, 컴퓨터 업그레이드 시 어떤 부품을 교체해야 할지, 혹은 새 컴퓨터를 구매할 때 어떤 사양을 선택해야 할지 판단하는 데 큰 도움이 됩니다.

    Q2. 그래픽 카드 성능은 어떻게 확인하나요?

    A2. DirectX 진단 도구(dxdiag 입력)의 ‘디스플레이’ 탭이나 작업 관리자의 ‘성능’ 탭에서 그래픽 카드 모델명과 전용 메모리(VRAM) 용량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게임이나 그래픽 작업의 요구 사양을 볼 때 이 정보가 매우 중요합니다.

    Q3. RAM 용량이 부족하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A3. RAM 용량이 부족하다면, 컴퓨터의 메인보드와 호환되는 새로운 RAM을 구매하여 추가로 장착하거나 기존 RAM을 더 큰 용량으로 교체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RAM 업그레이드는 비교적 간단하며 컴퓨터 성능 향상에 큰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결론

    내 컴퓨터 사양을 확인하는 것은 어렵고 복잡한 과정이 아닙니다. Windows 자체 기능을 활용하면 프로그램 설치 없이도 CPU, RAM, 그래픽 카드, 저장 장치 등 핵심 정보를 쉽고 빠르게 파악할 수 있습니다.

    오늘 당장 실행해 보세요!

    1. Windows 키 + I 를 눌러 설정을 열고 ‘시스템’ > ‘정보’ 에서 기본적인 사양을 확인하세요.

    2. Windows 키 + R 을 눌러 실행 창에 dxdiag 를 입력하고 ‘디스플레이’ 탭에서 그래픽 카드 정보를 확인하세요.

    3. Ctrl + Shift + Esc 를 눌러 작업 관리자를 열고 ‘성능’ 탭에서 각 부품의 상세 정보와 실시간 사용량을 확인하세요.

    이렇게 확인한 사양 정보를 바탕으로 게임 호환성을 점검하거나, 더 나은 작업 환경을 위한 업그레이드 계획을 세우는 데 활용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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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빙(Webmaster Tools)에 사이트를 등록할 때 직접 URL 입력 + 인증을 하려면 손이 꽤 많이 갑니다. 그런데 이미 Google Search Console(GSC) 에서 사이트가 인증되어 있다면, Bing에서 “GSC에서 가져오기” 기능으로 사이트를 한 번에 추가할 수 있어요.

    목차

    • 시작 전에 확인할 것(가져오기가 안 되는 이유 대부분 여기)
    • 10초 등록 절차: “사이트 추가 → GSC에서 가져오기”
    • 가져온 뒤 꼭 확인할 3가지(사이트맵/인덱싱/권한)
    • 자주 막히는 오류 해결


    1) 시작 전에 확인할 것(여기서 막히면 “가져오기” 목록이 비어 있어요)

    빙에서 GSC 사이트를 가져오려면 아래 조건이 맞아야 합니다.

    • GSC에 사이트가 이미 인증(소유권 확인)되어 있을 것
    • Bing에서 로그인할 때, 그 사이트가 등록된 Google 계정으로 권한 승인이 가능해야 함
    • GSC에서 내 권한이 소유자/관리자 수준이면 가장 안정적
    • 팝업 차단이 심하면 Google 로그인/권한 승인 화면이 안 뜰 수 있음(브라우저 상단 팝업 허용 확인)

    위에 이야기를 모두 한번에 이야기 하면 구글서치콘솔에 정상적으로 등록이 되어 있으면 된다는 이야기 입니다.


    2) 10초 등록 절차: “사이트 추가 → GSC에서 가져오기”

    STEP 1. Bing Webmaster Tools에서 “사이트 추가” 클릭

    왼쪽 상단/사이트 목록 영역에서 “+ 사이트 추가” 버튼을 찾습니다.

    Bing Webmaster Tools에서 사이트 추가 버튼 위치
    Bing Webmaster Tools 첫 화면에서 ‘+ 사이트 추가’로 등록을 시작합니다.

    STEP 2. “Google Search Console에서 가져오기” 선택

    사이트 추가 방식 선택 화면에서 왼쪽의 Google Search Console 카드에 있는 ‘가져오기’ 버튼을 누릅니다.
    이 방법을 쓰면 추가 인증 절차를 크게 줄일 수 있습니다.

    사이트 추가 방법에서 Google Search Console 가져오기 선택 화면
    GSC에서 사이트를 가져오세요’에서 ‘가져오기’를 클릭합니다.

    STEP 3. Google 권한 승인(중요 포인트)

    다음 화면은 “GSC에서 어떤 데이터를 가져오고 어떻게 사용하나” 안내입니다. 핵심은 이거예요.

    • Bing은 GSC에 등록된 ‘인증된 사이트 목록’ 을 가져와 자동 추가에 활용합니다.
    • 검색 성능 데이터(클릭/노출 등 분석 데이터)는 가져오지 않습니다.
    • 정상적으로 가져오려면 Google 로그인 + 읽기 권한 승인이 필요합니다.
    GSC에서 가져오는 데이터 범위 안내 화면
    가져오기는 ‘사이트 목록/사이트맵 기반 자동 추가’가 핵심이며, 검색 성능 데이터는 포함되지 않습니다.

    STEP 4. 가져올 사이트 선택 → 확인

    GSC에서 발견된 사이트가 목록으로 뜨면, 가져올 사이트를 체크하고 진행합니다.
    여기서 내 사이트가 안 보이면 대부분 계정이 다른 경우이니, 먼저 로그인 계정을 다시 확인하세요.

    GSC에서 발견된 사이트 목록에서 가져올 사이트 선택
    가져올 사이트를 체크하면 Bing에 사이트가 자동으로 추가됩니다.

    STEP 5. “축하합니다! 사이트를 추가했습니다.” 완료

    이 화면이 뜨면 사이트 추가는 끝입니다.

    Bing Webmaster Tools 사이트 추가 완료 축하 화면
    완료 메시지가 뜨면 등록 자체는 성공입니다.

    3) 가져온 뒤 꼭 확인할 3가지(여기서 인덱싱 차이가 납니다)

    1) 사이트맵이 자동으로 들어왔는지 확인

    가져오기가 성공하면, 종종 사이트맵까지 같이 잡히는 경우가 많습니다.
    Bing 메뉴의 ‘사이트맵’ 에서 sitemap_index.xml 같은 URL이 성공 상태인지 확인하세요.

    Bing Webmaster Tools 사이트맵 제출 성공 상태 화면
    사이트맵 URL이 ‘성공’이면 크롤링 출발점 세팅이 끝난 겁니다.

    만약 사이트맵이 비어 있다면:
    https://도메인/sitemap_index.xml 또는 사용 중인 SEO 플러그인(예: Yoast/RankMath) 사이트맵 주소를 수동 제출하면 됩니다.


    2) URL 검사(크롤링 가능 여부)로 1차 점검

    사이트맵이 들어왔어도, 페이지가 noindex / robots 차단 / 인증 문제가 있으면 인덱싱이 늦어질 수 있어요.
    Bing의 URL 검사에서 대표 글 1~2개를 넣고, “크롤링 가능/차단 여부”를 먼저 확인하면 삽질이 줄어듭니다.


    3) IndexNow(가능하면 켜두기)

    Bing은 IndexNow를 지원해서, 새 글 발행/수정 사항을 더 빠르게 반영하는 편입니다.
    워드프레스라면 플러그인이나 호스팅 설정에 따라 쉽게 적용 가능 합니다.

    플러그인을 설치해서 활성화 시키기만 하면 됩니다.


    4) “가져오기”가 안 될 때(자주 나오는 원인/해결)

    문제 A. 가져올 사이트 목록이 비어 있음

    • 해결 1) GSC에 등록된 Google 계정으로 로그인했는지 확인
    • 해결 2) GSC에서 내 권한이 소유자/관리자인지 확인
    • 해결 3) 회사 계정/공용 계정은 권한이 제한될 수 있어 개인 계정으로 소유권 이관/추가 후 재시도

    문제 B. 권한 승인 화면이 안 뜸

    • 브라우저 팝업 차단 해제
    • 시크릿 모드로 재시도(쿠키 꼬임 방지)
    • 다른 브라우저(Edge/Chrome)로 시도

    문제 C. 사이트맵은 성공인데 URL이 인덱싱이 안 됨

    • robots.txt 차단 여부 확인
    • 페이지에 noindex가 걸려있는지(SEO 플러그인 설정) 확인
    • 새 사이트라면 정상이어도 시간이 필요할 수 있으니, 우선 사이트맵 성공 + URL 검사에서 크롤링 가능까지 만들어두는 게 우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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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글서치콘솔 소유권 확인: HTML 태그 vs DNS TXT, 뭐가 더 쉬울까?

    구글 서치콘솔 소유권 확인, HTML 태그와 DNS TXT 중 뭐가 쉬울까? 초심자는 메타태그, 도메인 보유자는 TXT로 인증 한번에!

    구글 서치콘솔 소유권 확인, 왜 꼭 해야 할까?

    구글 서치콘솔(Search Console)은 “이 사이트 운영자가 당신이 맞나요?”를 확인해야만 데이터를 보여주고, 사이트맵 제출이나 색인 생성 요청 같은 기능도 열어줍니다. 쉽게 말해 남의 사이트에 아무나 들어와서 설정을 바꾸지 못하게 하는 안전장치예요.

    소유권 확인 방식은 여러 가지가 있지만, 현장에서 가장 많이 쓰는 건 딱 두 가지입니다.

    • HTML 태그(메타태그) 방식: 사이트(워드프레스) 안에 구글이 준 메타태그를 넣어 증명
    • DNS TXT 방식: 도메인(DNS)에 TXT 레코드를 추가해 증명

    둘 다 “구글이 확인할 수 있는 증거”를 남기는 건 같고, 차이는 증거를 붙이는 위치입니다.

    • HTML 태그 = 사이트 내부에 스티커 붙이기
    • TXT = 도메인 등본(DNS)에 도장 찍기

    결론부터 말하면 선택 기준은 하나예요. 내가 어디까지 접근 권한이 있느냐입니다.



    HTML 태그 vs DNS TXT, 어떤 사람이 어떤 게 쉬울까?

    초심자라면 HTML 태그가 보통 더 쉽다

    아래에 해당하면 HTML 태그가 성공률이 높습니다.

    • 워드프레스 관리자(관리자 계정) 접근이 가능하다
    • 플러그인 설치/설정이 가능하다
    • DNS 화면이 낯설고, 도메인 업체 로그인 자체가 번거롭다

    HTML 태그는 흐름이 단순합니다. “복사 → 붙여넣기 → 저장 → 확인”으로 끝나는 경우가 많거든요. 특히 URL 접두어(https:// 로 시작하는 주소) 속성으로 등록했다면 더더욱 유리합니다.

    도메인을 직접 관리한다면 TXT(DNS)가 결국 편하다

    아래에 해당하면 TXT가 더 ‘확실한 길’입니다.

    • 도메인을 본인이 구매했고 DNS 관리 화면에 들어갈 수 있다
    • www / non-www, http / https, 서브도메인까지 한 번에 묶어 관리하고 싶다
    • 테마/플러그인을 자주 바꾸거나 사이트 이전 가능성이 있다

    DNS TXT는 한 번 걸어두면 사이트 내부가 바뀌어도 유지되는 경우가 많아 운영이 길어질수록 스트레스가 줄어드는 방식이에요.

    아주 중요한 전제: ‘도메인 속성’은 TXT만 가능한 경우가 많다

    서치콘솔 속성(Property)은 크게 두 종류가 있습니다.

    • 도메인 속성: example.com 전체(하위 도메인까지) 통합 관리. 일반적으로 DNS(TXT)로만 인증
    • URL 접두어 속성: https://example.com/ 처럼 특정 주소 범위만 관리. HTML 태그 등 다양한 인증 가능

    “도메인 속성으로 등록했는데 HTML 태그가 안 보인다”면, 그건 오류가 아니라 애초에 선택지가 다른 것일 가능성이 큽니다. 이거 모르면 진짜로 ‘왜 안 되지?’만 3일 하게 됩니다.

    구글 서치콘솔에서 DNS TXT 레코드 값 복사 안내 화면
    TXT 방식은 이 값을 복사해 DNS에 등록하는 것이 전부입니다. 단, 전파 시간은 변수입니다.

    초심자용: HTML 태그(메타태그)로 소유권 확인하는 방법 (워드프레스 기준)

    HTML 태그 방식은 구글이 제공하는 메타태그 한 줄을 사이트의 **헤더(head)**에 넣는 방식입니다. 핵심은 딱 하나: 글 본문이 아니라 head 영역이어야 한다는 것!

    구글 서치콘솔 소유권 확인에서 HTML 태그 메타태그 복사 화면
    HTML 태그 방식은 메타태그 한 줄을 헤더(head)에 넣는 방식입니다.

    방법 A. 플러그인으로 헤더에 넣기 (가장 추천)

    대표적으로 “WP Headers and Footers” 같은 헤더/푸터 삽입 플러그인이 가장 쉽습니다.

    진행 순서

    1. 서치콘솔에서 소유권 확인 방법 중 “HTML 태그” 선택
    2. 제공되는 메타태그를 그대로 복사
    3. 워드프레스 관리자 → 플러그인 설정 화면 이동
    4. “Header” 또는 “Scripts in Header” 영역에 메타태그를 그대로 붙여넣기
    5. 저장 후 서치콘솔로 돌아가 “확인” 클릭
    워드프레스 설정에서 Scripts in Header에 메타태그 삽입 화면
    메타태그는 글 본문이 아니라 헤더 영역에 넣어야 인증됩니다.

    여기서 실수 1위는 메타태그를 글 본문(에디터)에 붙여넣는 겁니다. 사람 눈에는 보이지만 구글이 찾는 위치(head)가 아니라서 인증이 실패할 수 있어요. 반드시 헤더 영역에 넣어야 합니다.

    방법 B. 테마 파일에 직접 넣기 (초보자 비추천)

    header.php 등에 직접 넣는 방법도 가능하지만, 테마 업데이트/변경 시 코드가 날아갈 수 있습니다. 초심자라면 플러그인이 안전합니다. “내가 뭘 고치고 있는지” 헷갈리면, 그때부터는 소유권 확인이 아니라 심장 박동 확인이 됩니다.

    HTML 태그 인증이 실패할 때 체크리스트

    • 캐시 문제: 캐시 플러그인/서버 캐시 때문에 반영이 늦을 수 있음
    • 메타태그 누락: 따옴표, 꺾쇠 기호가 깨지거나 일부만 복사됨
    • 위치 오류: 본문/위젯/푸터에 넣음 → 헤더가 아님
    • 충돌 가능성: SEO/최적화 플러그인이 헤더 코드를 정리하며 누락시키는 경우

    가장 빠른 확인법은 “사이트 소스 보기”로 meta 태그가 실제로 들어갔는지 확인하는 겁니다. 소스에 없으면 서치콘솔도 못 찾습니다.


    도메인 보유자용: DNS TXT로 소유권 확인하는 방법 (카페24 예시)

    TXT 방식은 도메인 DNS에 “google-site-verification=…” 같은 값을 등록하는 방식입니다. 처음엔 어려워 보이지만 사실은 한 줄 추가가 전부입니다.

    카페24 도메인 네임서버 DNS 관리에서 lifefacly.com 네임서버 확인 화면
    도메인 보유자라면 먼저 DNS 관리 화면에서 도메인이 정상 등록돼 있는지 확인합니다.

    1) 서치콘솔에서 TXT 값 복사

    서치콘솔 소유권 확인 화면에서 “DNS 레코드와 Google 연결” 또는 “도메인 이름 공급업체” 섹션을 보면 TXT 레코드 값이 표시됩니다. 그 값을 통째로 복사해 둡니다.

    2) 카페24 도메인 관리자에서 DNS 관리로 이동

    카페24 도메인 관리에서 해당 도메인을 선택하고 “DNS 관리” 메뉴로 들어갑니다. 그 다음 “TXT 관리”를 찾으면 거의 다 왔다고 보시면 됩니다.

    카페24 도메인 목록에서 lifefacly.com 선택 후 DNS 관리 버튼 위치 안내
    도메인 선택 후 ‘DNS 관리’로 들어가는 동선만 잡히면 절반은 성공입니다.
    카페24 DNS 관리에서 TXT 관리 메뉴 선택 화면
    TXT 레코드 등록은 ‘TXT 관리’에서 진행합니다.

    3) TXT 추가: 호스트명(Host)은 보통 비우는 경우가 많다

    TXT 추가 시 입력 요소는 보통 두 가지입니다.

    • 호스트명(Host)
    • TXT 값

    루트 도메인(example.com)에 넣는 인증이면 카페24 화면에서는 호스트명을 비워두는 경우가 많습니다.
    다만 업체 UI 규칙이 다를 수 있어요. 화면 안내가 “@”를 쓰라고 하면 @를, “비워두세요”라면 비우는 식으로 안내 문구 그대로 따라가면 됩니다.

    TXT 값은 구글이 준 문자열을 그대로 붙여넣으세요. 줄바꿈/따옴표를 임의로 추가하면 실패 확률이 올라갑니다.

    카페24 TXT 관리 목록에 google-site-verification TXT 레코드가 등록된 상태
    목록에 값이 보이면 등록은 완료입니다. 이제 전파 시간을 기다리면 됩니다.

    4) 전파(반영) 시간 때문에 바로 확인이 안 될 수 있다

    DNS는 저장 즉시 반영이 아니라 전파 시간이 필요합니다. 카페24 안내처럼 보통 약 30분~1시간이 흔해요. 등록 직후 확인이 실패해도 “내가 틀렸나?”로 결론 내리기 전에, 잠깐 간격을 두고 다시 확인해보는 게 정석입니다.

    인증이 완료되면 “소유권이 확인됨” 메시지가 뜨고, 서치콘솔 메뉴(실적, 색인 생성 등)가 정상적으로 열립니다.

    구글 서치콘솔 소유권 확인 완료 표시 화면
    “소유권이 확인됨”이 뜨면 인증 성공입니다. 이제 서치콘솔 기능들이 열립니다.

    그래서 뭐가 더 쉬워요? 상황별 추천 결론

    워드프레스만 만질 수 있는 초심자라면

    대부분 HTML 태그가 더 쉽습니다. DNS 화면은 용어가 낯설고 전파 시간도 변수라서, 초심자에게는 “확인 눌렀는데 안 됨”이 반복되기 쉬워요.

    도메인 보유자, 오래 운영할 사람이라면

    결국 **TXT(DNS)**가 편합니다. 테마를 바꾸거나 사이트를 이전해도 인증이 유지되는 경우가 많아서 장기적으로 안정적입니다. 특히 도메인 속성으로 통합 관리를 원하면 TXT가 사실상 정답인 경우가 많습니다.

    구글 서치콘솔 개요 화면에서 실적 데이터 처리 중 표시
    인증 직후엔 데이터가 바로 안 보일 수 있습니다. 수집/처리 시간이 필요해요.

    마지막 팁: 인증되면 ‘증거’를 지우지 말기

    HTML 태그든 TXT든 인증에 쓰인 코드를 지우면 나중에 소유권이 해제되거나 재인증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확인 완료가 뜬 뒤가 진짜 시작이에요. 그 한 줄이 구글과의 신뢰 계약서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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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글서치콘솔은 글 0개일 때 등록해도 되지만, 글 2개 발행 후 등록하면 사이트맵·URL검사·색인요청이 훨씬 매끄럽습니다. 실전 체크리스트로 정리!


    1) 왜 하필 “글 1~2개 발행 후” 등록이 안정적일까?

    구글서치콘솔(GSC)은 사이트 소유 확인만 끝나면 기능 자체는 사용할 수 있어요. 그래서 “글 없어도 등록 가능”은 맞습니다. 다만 문제는 “가능”과 “매끄러움”이 다르다는 점!

    글이 0개일 때는 이런 일이 자주 벌어집니다.

    • 사이트맵을 제출했는데, 제출은 되지만 가져오기/처리 과정에서 에러가 뜨는 느낌(예: 접근 불가, 리다이렉트가 꼬임, 빈 사이트맵 등)
    • URL 검사를 하려고 해도 검사할 ‘대표 페이지’가 마땅치 않아서 진단이 애매함(홈만으로는 원인 파악이 어려움)
    • 글이 생기기 전에는 워드프레스/테마/캐시/보안플러그인 설정이 덜 안정화되어 **200(정상 응답)**이 아니라 302/403/404 등으로 튀는 경우가 있음

    반대로 글을 1~2개만 발행해두면 이게 확 달라져요.

    • 사이트맵에 실제 URL이 들어가 “제출 → 처리 → 발견(Found)” 흐름이 깔끔해짐
    • URL 검사 도구로 글 2개를 찍어보면서 robots/noindex/캐시/리다이렉트 문제를 바로 잡을 수 있음 구글 헬프
    • “홈페이지는 보이는데 글은 안 잡혀요” 같은 상황을 초기에 차단 가능

    정리하면: 글 2개 발행은 ‘테스트용 샘플’이 생기는 것이고, 서치콘솔 등록 직후부터 진단과 제출을 바로 굴릴 수 있게 해주는 안전장치입니다.


    2) 등록 전에 딱 10분만: “사이트맵이 바로 먹히는” 사전 세팅

    여기서부터가 진짜 핵심이에요. 글 2개 발행 + 아래 4가지만 맞추면, 사이트맵 제출이 훨씬 부드럽게 들어갑니다.

    2-1. 대표 주소 통일(HTTPS, www 유무)

    https / http가 섞이거나, www / non-www가 꼬이면 구글이 “어느 쪽이 진짜야?” 하고 헷갈립니다.
    가능하면 하나로 통일하세요(보통 https + non-www 또는 https + www 중 하나).

    2-2. 퍼머링크(고정주소) 구조 확정

    워드프레스에서 고정주소를 바꾸면 글 주소가 바뀌고, 초기에 제출한 사이트맵이 뒤집힐 수 있어요.
    초기엔 구조를 확정하고 움직이는 게 좋습니다.

    2-3. “검색엔진 차단” / noindex 체크

    워드프레스 설정이나 SEO 플러그인에서 noindex가 켜져 있으면 사이트맵을 제출해도 실제 색인이 막힙니다.
    중요 포인트는 이것: **사이트맵 제출은 ‘초대장’이고, noindex는 ‘출입금지 표지판’**입니다.

    2-4. 글 2개는 ‘공개 발행’으로(임시글 X)

    임시글/비공개/비밀번호 글은 URL 검사나 색인에서 애매해질 수 있어요.
    테스트라도 공개 발행으로 올려두는 게 진단이 빨라집니다.


    3) 구글서치콘솔 등록: 도메인 속성 vs URL 접두어, 뭐가 유리해?

    결론부터 말하면, 가능하면 **도메인 속성(Domain)**이 편합니다.
    이 방식은 http/https, www/non-www, 서브도메인까지 포괄해서 한 번에 관리하기 좋아요.

    3-1. 도메인 속성 등록(추천)

    • 장점: 통합 관리가 깔끔함
    • 단점: DNS(TXT) 인증이 필요함

    카페24를 쓰는 경우도 결국은 “DNS에 TXT 레코드 추가”가 핵심이에요. 서치콘솔에서 제공하는 TXT 값을 복사해서 카페24 DNS에 넣고 검증하면 됩니다. (Host/Name은 보통 공란 또는 @로 안내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3-2. URL 접두어 속성(빠른 인증용)

    • 장점: 메타태그/HTML 파일 등 다양한 인증 가능
    • 단점: https와 http를 따로 관리해야 하는 경우가 생김

    초보자 입장에서는 **“빨리 되게”**가 목적이면 URL 접두어도 괜찮지만, 장기 운영이면 도메인 속성이 덜 헷갈립니다.


    4) 사이트맵 제출: 한 개 만 제출

    사용자 말씀대로, 사이트맵은 한 개만 제출해두는 게 좋습니다.
    다만 여기서 중요한 건 “많이 넣는 것”이 아니라 제대로 된 것만 넣는 것이에요.

    구글서치콘솔 sitemap 제출 하는 위치
    구글서치콘솔 sitemap 제출 하는 위치

    4-1. 워드프레스 사이트맵은 보통 2계열

    • SEO 플러그인(요스트/랭크매스 등) 사용 시: sitemap_index.xml 형태가 흔함
    • 워드프레스 기본 제공: wp-sitemap.xml 형태가 흔함

    보통 워드프레스에서 제공을 하고 있지만 초보자의 경우 Yoast seo 플러그인을 사용 하는 경우가 많고 지원을 해주기 때문에 sitemap_index.xml을 사용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둘 중 하나만 제대로 제출해도 충분합니다.
    하지만 운영 초기에는 확인용으로 아래처럼 가면 실수 확 줄어요.

    • 1순위: sitemap_index.xml (SEO 플러그인 사이트맵을 쓰는 경우)
    • 2순위(보조 1개): 기본 wp-sitemap.xml 또는 (플러그인이 제공하는) 글 전용 사이트맵이 있다면 그걸 1개 더

    “사이트맵 보고서에서 마지막 읽은 날짜/상태”를 확인할 수 있고, 처리 에러도 바로 보여주니까 초반 안정화에 도움이 됩니다.

    4-2. 초반에 사이트맵이 잘 안 먹는 대표 원인 5가지

    • 리다이렉트가 여러 번 걸려서 구글이 따라가다 포기(302/301 체인)
    • 보안플러그인/방화벽이 XML 접근을 막음(403)
    • 캐시 플러그인이 이상하게 개입해서 사이트맵이 깨짐
    • https 인증서/혼합 콘텐츠 문제로 접근이 불안정
    • 글이 너무 적거나(0개), 카테고리/태그만 잔뜩이라 실제 글 URL이 희박

    그래서 글 2개 발행 후 등록이 실전에서 훨씬 매끄럽습니다.


    5) 등록 직후 바로 할 것 3가지: “색인 빨리 태우는” 최소 루틴

    5-1. URL 검사로 글 2개를 각각 확인

    상단 검색창에 글 주소를 넣고 검사하면, 구글이 해당 URL을 어떻게 보는지 확인할 수 있어요. 그리고 필요 시 **색인 생성 요청(Request indexing)**도 할 수 있습니다.

    구글서치콘솔 등록-url 빠른 등록 제출하기
    구글서치콘솔 등록-url 빠른 등록 제출하기

    5-2. 내부링크 한 번만 추가

    홈페이지(또는 최신글 위젯/메뉴)에서 새 글 2개로 링크를 걸어두세요.
    구글봇 입장에선 “사이트에 들어왔는데 길이 있네?”가 됩니다.

    5-3. 페이지 색인(커버리지) 보고서로 추적

    서치콘솔의 페이지 색인 보고서에서 “발견됨/크롤링됨/색인됨” 흐름을 보면, 문제 구간이 어디인지 감이 잡힙니다.


    결론: 가장 실전적인 순서(이대로만 하면 됨)

    1. 글 2개 공개 발행
    2. 대표 주소(https, www) 통일 + noindex/차단 해제 확인
    3. 서치콘솔 등록(가능하면 도메인 속성)
    4. 사이트맵 1개 만 제출
    5. URL 검사로 글 2개 색인 생성 요청 + 페이지 색인 보고서로 추적

    이 루트가 좋은 이유는 단 하나예요.
    등록하자마자 “확인할 대상(URL)”이 있어서, 막히면 바로 원인을 잡고 다음 단계로 넘어갈 수 있기 때문입니다.


    참고 사이트

    1. Google Search Central: Build and submit a sitemap Google for Developers
    2. Search Console Help: URL Inspection tool 구글 헬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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