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류 위험물 제2석유류 기준을 등유, 경유, 클로로벤젠, 아세트산, 하이드라진 중심으로 쉽게 정리했습니다. 인화점, 지정수량, 시험 포인트까지 한 번에 확인하세요.
제4류 위험물은 인화성액체
위험물기능사 시험에서 제4류 위험물은 가장 자주 출제되는 범위 중 하나입니다.
제4류 위험물은 “인화성 액체”입니다.
쉽게 말하면 불이 붙을 수 있는 성질을 가진 액체를 말합니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액체 자체가 바로 타는 것이 아니라, 액체 표면에서 발생한 증기가 공기와 섞이고 그 상태에서 불꽃이나 정전기 같은 점화원이 있으면 화재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입니다.
제4류 위험물은 인화점에 따라 특수인화물, 제1석유류, 알코올류, 제2석유류, 제3석유류, 제4석유류, 동식물유류 등으로 나뉩니다.
그중 오늘 정리할 내용은 제2석유류입니다.
제2석유류의 기준은 다음과 같습니다.
1기압에서 인화점이 21℃ 이상 70℃ 미만인 인화성 액체
이 문장은 반드시 외워야 합니다.
위험물기능사 시험에서는 “제2석유류의 인화점 기준은?” 또는 “인화점이 21℃ 이상 70℃ 미만인 위험물은?”과 같은 형태로 출제될 수 있습니다.
제4류 위험물 인화점 기준을 간단히 비교
특수인화물: 매우 낮은 인화점을 가진 물질
제1석유류: 인화점 21℃ 미만
제2석유류: 인화점 21℃ 이상 70℃ 미만
제3석유류: 인화점 70℃ 이상 200℃ 미만
제4석유류: 인화점 200℃ 이상 250℃ 미만
초보자분들은 제1석유류와 제2석유류를 자주 헷갈립니다.
제1석유류는 21℃ 미만입니다.
제2석유류는 21℃ 이상 70℃ 미만입니다.
여기서 “21℃ 이상”이라는 표현이 중요합니다.
21℃가 포함되면 제2석유류 쪽으로 봐야 합니다.
따라서 시험장에서 제2석유류를 보면 가장 먼저 떠올릴 핵심은 다음 한 줄입니다.
제2석유류 = 인화점 21℃ 이상 70℃ 미만
이 기준을 잡고 나면 등유, 경유, 클로로벤젠, 아세트산, 하이드라진 같은 대표 물질을 연결해서 외우면 됩니다.
제2석유류는 인화점 기준만 외우면 끝나는 것이 아닙니다.
제2석유류의 지정수량
위험물기능사 시험에서는 지정수량도 함께 자주 나옵니다.
지정수량은 위험물의 위험성을 고려해 법적으로 정해 놓은 기준량입니다.
같은 위험물이라도 지정수량이 다르기 때문에 시험에서는 반드시 구분해서 외워야 합니다.
비수용성 액체: 1,000L
수용성 액체: 2,000L
여기서 수용성은 물에 잘 섞이는 성질을 말합니다.
비수용성은 물에 잘 섞이지 않고 분리되는 성질을 말합니다.
예를 들어 기름을 물에 넣으면 위에 뜨고 잘 섞이지 않습니다.
이런 성질을 비수용성이라고 이해하면 쉽습니다.
반대로 물과 잘 섞이는 액체는 수용성으로 봅니다.
제2석유류에서 시험에 자주 나오는 대표 물질을 구분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비수용성 제2석유류: 등유, 경유, 클로로벤젠
수용성 제2석유류: 아세트산, 하이드라진
이 구분이 중요한 이유는 지정수량이 달라지기 때문입니다.
등유, 경유, 클로로벤젠은 비수용성이므로 지정수량 1,000L입니다.
아세트산, 하이드라진은 수용성으로 정리하며 지정수량 2,000L입니다.
시험에서는 다음과 같은 형태로 나올 수 있습니다.
“제2석유류 비수용성 액체의 지정수량은?”
정답: 1,000L
“제2석유류 수용성 액체의 지정수량은?”
정답: 2,000L
초보자분들은 단순히 “제2석유류는 1,000L”이라고만 외우면 안 됩니다.
제2석유류는 비수용성과 수용성에 따라 지정수량이 다릅니다.
비수용성은 1,000L
수용성은 2,000L
이렇게 두 줄로 나눠서 외워야 합니다.
제2석유류에서 가장 먼저 외워야 할 대표 물질은 등유와 경유
등유는 난방용 연료, 석유난로, 캠핑용 연료 등으로 많이 사용됩니다.
경유는 디젤 차량의 연료로 많이 알고 있습니다.
등유와 경유는 일상에서 자주 접하는 물질이라 시험에서도 익숙하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익숙하다”는 이유로 가볍게 보면 안 됩니다.
등유와 경유도 제4류 위험물에 해당하는 인화성 액체입니다.
휘발유보다 불이 쉽게 붙는 느낌은 덜하지만, 일정 온도 이상에서는 인화성 증기가 발생하고 점화원이 있으면 화재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등유와 경유는 물에 잘 섞이지 않는 비수용성 액체입니다.
따라서 시험에서는 다음과 같이 정리하면 됩니다.
등유: 제4류 제2석유류, 비수용성, 지정수량 1,000L
경유: 제4류 제2석유류, 비수용성, 지정수량 1,000L
클로로벤젠도 제2석유류에서 함께 기억해야 하는 물질
클로로벤젠은 이름만 들으면 조금 낯설 수 있습니다.
등유나 경유처럼 일상에서 자주 듣는 물질은 아니기 때문에 시험장에서 보기로 나오면 헷갈릴 수 있습니다.
하지만 클로로벤젠도 제2석유류 비수용성 물질로 정리해두면 됩니다.
클로로벤젠: 제4류 제2석유류, 비수용성, 지정수량 1,000L
여기서 중요한 암기 포인트는 “등유, 경유, 클로로벤젠”을 한 묶음으로 보는 것입니다.
등유
경유
클로로벤젠
이 세 가지는 제2석유류 비수용성으로 묶어서 외우면 편합니다.
시험에 “다음 중 제2석유류 비수용성 액체에 해당하는 것은?”이라는 문제가 나오면 등유, 경유, 클로로벤젠을 먼저 떠올리면 됩니다.
반대로 수용성 액체를 묻는 문제에서 등유나 경유를 고르면 틀릴 가능성이 높습니다.
정리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등유, 경유, 클로로벤젠 = 제2석유류 비수용성 = 지정수량 1,000L
이 한 줄은 반드시 암기해두는 것이 좋습니다.
아세트산은 제2석유류에서 자주 헷갈리는 물질
아세트산은 초산이라고도 부릅니다.
그리고 초산이라는 말을 들으면 많은 분들이 식초를 떠올립니다.
맞습니다.
식초에는 초산 성분이 들어 있습니다.
하지만 위험물기능사 시험에서 말하는 아세트산과 우리가 음식에 사용하는 일반 식초를 완전히 같은 것으로 보면 안 됩니다.
일반 식초는 보통 물이 많이 섞여 있는 낮은 농도의 초산 수용액입니다.
반면 시험에서 위험물로 다루는 아세트산은 농도와 성상에 따라 위험물로 분류될 수 있는 물질입니다.
따라서 시험에서는 “아세트산” 또는 “초산”이라는 표현이 나오면 제4류 제2석유류 수용성 액체로 정리하는 것이 좋습니다.
아세트산은 물과 잘 섞이는 성질이 있습니다.
그래서 수용성 제2석유류로 봅니다.
아세트산: 제4류 제2석유류
다른 이름: 초산
수용성 구분: 수용성 액체
지정수량: 2,000L
여기서 시험 함정은 “식초”입니다.
식초는 생활 속에서 흔히 쓰이는 물질이고, 보통 위험물처럼 느껴지지 않습니다.
그 이유는 일반 식초가 낮은 농도의 초산 수용액이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문제에서 “아세트산” 또는 “초산”을 제시하면 위험물 분류 기준에서 접근해야 합니다.
즉, 시험에서는 다음처럼 구분하는 것이 좋습니다.
아세트산 = 초산 = 제2석유류 수용성 액체
일반 식초 = 낮은 농도의 초산 수용액으로 시험 대표 위험물과 구분
초보자분들은 “식초도 위험물인가요?”라고 헷갈릴 수 있습니다.
시험에서는 식초 자체를 묻는다기보다 아세트산, 초산이라는 화학물질명을 중심으로 이해하면 됩니다.
특히 아세트산은 수용성 제2석유류이므로 지정수량이 2,000L라는 점을 꼭 연결해서 외워야 합니다.
하이드라진은 제2석유류에서 초보자들이 많이 헷갈려하는 물질
이유는 간단합니다.
위험물 공부를 하다 보면 “하이드라진 유도체”라는 표현도 나오기 때문입니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하이드라진과 하이드라진 유도체를 무조건 같은 것으로 보면 안 된다는 점입니다.
하이드라진은 제4류 제2석유류 수용성 액체로 정리합니다.
반면 하이드라진 유도체는 제5류 자기반응성 물질 쪽에서 등장합니다.
따라서 시험에서는 보기의 표현을 정확히 읽어야 합니다.
하이드라진이라고 되어 있는지
하이드라진 유도체라고 되어 있는지
이 차이를 놓치면 틀릴 수 있습니다.
정리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하이드라진: 제4류 제2석유류 수용성 액체
지정수량: 2,000L
하이드라진 유도체: 제5류 자기반응성 물질에서 별도 정리
하이드라진은 물과 섞이는 성질이 있어 수용성으로 정리합니다.
따라서 제2석유류 수용성 액체의 지정수량인 2,000L와 연결해서 외우면 됩니다.
시험장에서 하이드라진이 나오면 이렇게 판단하면 좋습니다.
첫째, 단순히 “하이드라진”이라고 되어 있으면 제4류 제2석유류 수용성으로 본다.
둘째, “하이드라진 유도체”라고 되어 있으면 제5류 자기반응성 물질 쪽을 떠올린다.
셋째, 지정수량 문제라면 제2석유류 수용성 2,000L를 연결한다.
제2석유류 전체를 다시 정리
제2석유류 인화점: 21℃ 이상 70℃ 미만
비수용성 지정수량: 1,000L
수용성 지정수량: 2,000L
비수용성 대표 물질: 등유, 경유, 클로로벤젠
수용성 대표 물질: 아세트산, 하이드라진
암기 문장으로 정리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제2석유류는 21 이상 70 미만, 등경클은 비수용성 1,000L, 아하수는 수용성 2,000L”
여기서 “등경클”은 등유, 경유, 클로로벤젠을 뜻합니다.
“아하수”는 아세트산, 하이드라진, 수용성을 연결해 기억하는 방식입니다.
조금 억지스러운 암기법처럼 보일 수 있지만, 시험장에서는 이런 식으로 짧게 묶어두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마지막으로 소화 방법도 함께 알아두면 좋습니다.
제4류 위험물 화재는 물을 무조건 뿌리는 방식으로 접근하면 안 됩니다.
인화성 액체 화재에서는 질식소화가 중요합니다.
대표적으로 포소화약제, 분말소화약제, 이산화탄소소화약제 등이 연결됩니다.
특히 수용성 액체의 경우에는 일반 포가 잘 유지되지 않을 수 있으므로 수용성 액체에 적합한 포소화약제를 고려해야 합니다.
제2석유류에서 꼭 알아야 할 것들 정리
인화점 21℃ 이상 70℃ 미만
비수용성 1,000L
수용성 2,000L
등유·경유·클로로벤젠은 비수용성
아세트산·하이드라진은 수용성
하이드라진 유도체는 제5류와 구분
이 정도만 정확히 잡아도 위험물기능사 제4류 문제에서 제2석유류는 충분히 맞힐 수 있습니다.
제4류 위험물 제2석유류 예상문제 5문항
아래 문제는 제4류 위험물 제2석유류 기출 경향을 반영한 예상문제입니다. 각 문제의 보기를 클릭하면 바로 정답 또는 오답이 표시되고, 자세한 해설이 함께 나옵니다.
문제 1. 제4류 위험물 중 제2석유류의 인화점 기준으로 옳은 것은?
문제 2. 제2석유류 비수용성 액체의 지정수량으로 옳은 것은?
문제 3. 다음 중 제4류 위험물 제2석유류 비수용성 액체에 해당하는 것은?
문제 4. 아세트산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문제 5. 하이드라진과 하이드라진 유도체에 대한 설명으로 가장 옳은 것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