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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위험물 기능사 제2류 위험물 가연성 고체

    위험물 기능사 제2류(가연성 고체) 핵심 정리. 황화인·적린·유황·철분·금속분·마그네슘이 왜 위험한지, 황 60%·입도 기준·2mm 제외 규정까지 시험 포인트로 설명합니다.


    제2류 위험물(가연성 고체)

    위험물 기능사에서 제2류는 한 줄로 말하면 “잘 타는 고체”입니다. 액체처럼 퍼지진 않지만, 한 번 불이 붙으면 연소가 빠르고(표면적↑), 분진 폭발까지 이어질 수 있는 게 포인트예요. 특히 시험에서는 “제2류의 품명·지정수량”과 “법에서 정한 기준(정의/제외 규정)”을 자주 묻습니다.

    제2류 품명과 지정수량

    아래는 제2류 위험물에서 외워야 합니다.

    구분품명지정수량
    1황화린(황화인)100 kg
    2적린100 kg
    3유황100 kg
    4철분500 kg
    5금속분500 kg
    6마그네슘500 kg
    7그 밖에 행정안전부령이 정하는 것(법령/고시 확인)
    81~7 중 어느 하나 이상을 함유한 것(혼합물)100 kg 또는 500 kg
    9인화성고체1,000 kg

    여기서 중요한 문장 하나 더. 황화린·적린·유황·철분은 ‘가연성고체 성상이 있는 것으로 본다’(즉, 시험을 따로 안 해도 제2류로 본다)라고 비고에 박혀 있습니다. 시험에서 “왜냐”를 묻진 않아도, 헷갈릴 때 판단 기준이 됩니다.


    제2류 위험물이 위험한 이유(진짜로 “불”이 빨리 커지는 구조)

    제2류가 위험한 이유는 단순히 “잘 탄다”에서 끝나지 않습니다. 고체가 ‘분말’이 되거나(표면적↑), 물/습기와 만나거나(가스 발생), 산화제와 섞이거나(연소 촉진) 하면 사고가 훨씬 커집니다. 시험 문제도 이 흐름을 따라 나옵니다.

    1) 황화린(황화인): “열·마찰 + 물/습기 반응”이 같이 온다

    **삼황화인(P₄S₃ 계열)**은 기본적으로 연소 가능하고, 취급 중 마찰/가열 같은 점화원이 있으면 위험해집니다.
    그리고 더 시험에 잘 나오는 포인트가 오황화인(통상 ‘인 오황화물’, P₄S₁₀로 표기되는 경우가 많음)·칠황화인(P₄S₇) 쪽입니다. 이 계열은 물이나 습기와 반응하면서 황화수소(H₂S) 같은 독성·가연성 가스가 발생하고, 반응열 때문에 플래시 파이어/폭발성 상황이 만들어질 수 있어요.

    • 핵심 정리: “물 닿으면 가스 + 열 → 불/폭발 위험”
    • 시험식 표현: 금수성(물에 약함)처럼 행동한다고 이해하면 기억이 빨라집니다.

    2) 마그네슘: 물과 만나면 수소 발생 + 금속화재 특성

    마그네슘(특히 분말/잘게 부서진 형태)은 대표적인 금속화재 재료입니다.
    가장 중요한 건 이거예요: 마그네슘 분말은 물과 반응해 수소(H₂)를 만들고 열도 낸다 → 수소는 가연성이니까, 조건이 맞으면 폭발/급격한 연소 확대로 이어집니다.

    그래서 현장에서나 시험에서나 “마그네슘 화재에 물을 끼얹으면 안 된다”는 식으로 연결됩니다. (소화는 일반적으로 건조사(마른 모래), 금속화재용 분말 같은 방향으로 떠올리면 안전합니다.)

    3) 철분·금속분: “분진 폭발”을 떠올리면 바로 이해된다

    금속은 덩어리일 땐 잘 안 타는 것처럼 보이지만, 분말이 되면 얘기가 달라집니다.
    분말은 공기와 닿는 면적이 커서 산화(연소)가 훨씬 빠르고, 공중에 떠서 **먼지 구름(dust cloud)**이 되면 분진 폭발 조건이 만들어져요.

    시험에서는 보통

    • “철분/금속분은 왜 위험?” → 미세 분말일수록 점화·폭발 위험↑
    • “예방은?” → 분진 비산 방지, 점화원 관리, 접지(정전기)
      이런 식으로 연결됩니다.

    4) 유황: 잘 타고, 유황 분진도 위험해질 수 있다

    유황 자체가 연소성이 있고, 잘게 부서져 유황 분진이 되면 폭발성도 이슈가 됩니다. 또 유황이 타면 **자극성 가스(SO₂ 등)**가 생겨 인체에도 부담이 커져요. “고체인데도 분진이 되면 위험”이라는 흐름을 잡아두면, 제2류 전체가 한 번에 이해됩니다.


    시험에 나오는 “위험물 기준” (황 60% / 철분·금속분 / 마그네슘 2mm)

    여기가 오늘 요청의 핵심입니다. 제2류는 단순 암기가 아니라, 법령 비고의 정의/제외 규정이 점수 포인트예요. 아래 문장들을 거의 그대로 외워도 됩니다.

    1) 유황(황): “순도 60중량% 이상”

    • 유황은 순도가 60중량% 이상인 것을 말합니다.
    • 이때 순도 측정에서 불순물로 인정하는 범위가 제한됩니다. 불순물은 ‘활석 등 불연성 물질’과 ‘수분’으로 한정한다고 되어 있어요.

    초보자 관점에서 쉽게 풀면:
    “유황 제품에 이것저것 섞여 있어도, 법에서 순도 계산에 넣어주는 ‘불순물’ 범위가 정해져 있으니 그 기준대로 판정한다”는 뜻입니다. 시험에서는 보통 ‘60%’ 숫자가 정답을 가릅니다.

    2) 철분: “53μm 체 + 50중량%”

    법령의 표현은 이렇게 잡으면 됩니다.

    • 철분 = 철의 분말
    • 다만 53마이크로미터(μm) 표준체를 통과하는 것이 50중량% 미만이면 제외

    쉽게 말하면, 너무 굵은(거친) 철가루는 제2류 ‘철분’에서 제외될 수 있다는 규정입니다. 시험은 보통 “53μm / 50%” 조합으로 냅니다.

    3) 금속분: “대상 금속 + 예외(구리·니켈) + 150μm/50%”

    • 금속분은 알칼리금속·알칼리토류금속·철·마그네슘을 제외한 금속의 분말을 말합니다.
    • 그리고 구리분·니켈분은 제외라고 박혀 있어요.
    • 또 하나: 150μm 체를 통과하는 것이 50중량% 미만이면 제외(너무 굵은 분말은 제외).

    정리하면 시험용 암기 포맷은 이거예요.

    금속분 = (대상 금속 분말) – (구리·니켈 제외) – (150μm 50% 미만 제외)

    4) 마그네슘: “2mm가 경계(큰 덩어리/막대는 제외)”

    지름 2mm 미만이면 위험물” 감각이 맞습니다. 법 조문은 “제외되는 것”을 열거해서 경계를 잡고 있어요.

    마그네슘(및 마그네슘 함유물)에서 제2류에서 제외되는 것은:

    • 2mm 체를 통과하지 않는 덩어리 상태(즉, 큰 덩어리)
    • 지름 2mm 이상 막대 모양

    따라서 시험에서는 보통 이렇게 기억하면 편합니다.

    • 잘게 부서져 2mm 기준 아래로 내려가면 → 제2류로 보기 쉬움
    • 큰 덩어리/굵은 막대(2mm 이상)는 → 비고 규정으로 제외될 수 있음

    초보자가 실수 줄이는 취급·저장·소화 포인트(시험에도 연결됨)

    마지막으로, 제2류는 “성질”을 알면 “예방”이 자동으로 따라옵니다.

    1. 물/습기 차단이 최우선인 품목이 있다
    • 황화린(특히 오황화인·칠황화인 계열), 마그네슘 분말은 물 접촉이 사고를 키우는 쪽으로 작동합니다. 물과 반응해 가연성 가스가 나올 수 있다는 흐름을 기억하세요.
    1. 분말은 ‘분진 폭발’ 관점으로 관리
    • 철분·금속분은 “분말 + 공기 + 점화원”이 만나면 위험합니다. 청소, 집진, 환기, 정전기 관리(접지) 같은 키워드가 시험 문장에 자주 붙습니다.
    1. 산화제(제1류 등)와의 혼합/접촉을 피한다
    • 제2류는 기본적으로 타는 쪽이고, 제1류는 산화력이 강한 쪽이라 “붙이면 더 위험”해지기 쉽습니다. 시험에서는 ‘혼재 금지’ 흐름으로 출제됩니다.
    1. 금속화재는 소화 방법을 다르게 떠올린다
    • 마그네슘 화재는 일반 화재처럼 물로 해결하려다 더 커질 수 있어요(수소 발생). “금속화재는 건조 소화” 방향으로 기억해두면 안전합니다.


    위험물 기능사 제2류(가연성 고체) 예상문제 5문항

    보기 4개 중 하나를 선택한 뒤 채점하기를 누르세요. 채점 후에는 틀린 문제만 정답과 해설이 자동으로 표시됩니다.

    1. 제2류 위험물 중 ‘황화린(황화인)’의 지정수량은?

    2. 제2류 ‘유황(황)’에 해당하는 기준으로 옳은 것은?

    3. 제2류 ‘철분’의 기준(제외 규정)으로 옳은 것은?

    4. 제2류 ‘금속분’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5. 다음 중 제2류 ‘마그네슘’에서 “위험물로 보지 않는(제외되는)” 것에 해당하는 것은?


      참고자료


      함께 읽으면 좋은 글
      위험물의 종류 정리: 제1류 위험물(산화성 고체) 바로가기 →
      제2류(가연성 고체)와 대비해서 보면 산화제·연소 촉진 포인트가 더 선명해집니다.
    • 위험물의 종류 정리: 제1류 위험물(산화성 고체)

      제1류 위험물(산화성 고체)의 품명과 지정수량(50/300/1,000kg), 대표 위험물과 분자식, 그리고 염소산나트륨 보관·취급 핵심을 확인 하시기 바랍니다.


      제1류 위험물은 “불을 더 크게 만드는 고체”예요

      제1류 위험물은 산화성 고체입니다. 이름 그대로 “산화”를 잘 일으키는 고체라서, 혼자서 불이 붙는다기보다 다른 물질(가연물)을 훨씬 더 격하게 타게 만드는 역할을 합니다. 그래서 제1류는 보관·취급에서 아래 3가지를 먼저 떠올리면 실수가 확 줄어요.

      • 가연물과 분리: 종이, 톱밥, 걸레, 기름, 유기물과 같이 있으면 위험이 급상승
      • 충격·마찰·가열 주의: 일부 물질은 열을 받으면 분해하면서 산소를 내놓아 연소가 커짐
      • 소화는 ‘냉각’ 중심: 원칙적으로는 물로 냉각·확산을 막는 개념(단, 현장 규정/물질 특성은 별도 확인)

      시험에서는 “제1류 = 산화성 고체”를 기본으로, 품명/지정수량/대표물질/분자식을 묻는 방식이 가장 흔합니다.


      품명·지정수량·대표 위험물·분자식(시험용 핵심 표)

      제1류 지정수량은 크게 50kg / 300kg / 1,000kg 세 덩어리로 나뉘어요. 먼저 숫자 구조를 잡고, 그다음에 품명을 붙여 외우면 빠릅니다.

      품명(제1류)지정수량대표 위험물(예시)분자식(대표 예시)
      아염소산염류50kg아염소산나트륨NaClO₂
      염소산염류50kg염소산나트륨, 염소산칼륨NaClO₃, KClO₃
      과염소산염류50kg과염소산칼륨, 과염소산암모늄KClO₄, NH₄ClO₄
      무기과산화물50kg과산화나트륨, 과산화칼슘, 과산화바륨Na₂O₂, CaO₂, BaO₂
      브롬산염류300kg브롬산칼륨KBrO₃
      질산염류300kg질산암모늄, 질산칼륨, 질산나트륨NH₄NO₃, KNO₃, NaNO₃
      요오드산염류300kg요오드산칼륨, 요오드산나트륨KIO₃, NaIO₃
      과망간산염류1,000kg과망간산칼륨KMnO₄
      중크롬산염류1,000kg중크롬산칼륨(=다이크로뮴산염)K₂Cr₂O₇
      그 밖에 행정안전부령이 정하는 것(해당에 따라)예: 아질산염류, 차아염소산염류, 퍼옥소이황산염류 등(시험에선 예시 위주)

      암기 팁

      • 50kg 라인: “아염소산/염소산/과염소산/과산화물” → 전부 50kg로 묶어서 기억
      • 300kg 라인: “브롬산/질산/요오드산”
      • 1,000kg 라인: “과망간산/중크롬산”

      이렇게 덩어리로 잡아두면, 문제에서 “제1류 중 지정수량 300kg인 것” 같은 유형이 나와도 바로 걸러낼 수 있어요.


      염소산나트륨(NaClO₃) 시험 단골 포인트 3가지

      염소산나트륨은 진짜 자주 나옵니다. 핵심은 “강한 산화제” 성격 때문에 함께 두면 위험해지는 조합용기 선택이에요.

      1. 가연물과 접촉 금지(혼재 금지 감각)
        염소산나트륨은 산소를 공급하는 쪽 성격이 강해서, 종이·목재 분진·톱밥·천 조각 같은 것과 섞이거나 오염되면 작은 열에도 위험해질 수 있어요. 시험에서는 “가연물과 혼재 가능” 같은 선택지가 틀린 보기로 자주 나옵니다.
      2. 금속(특히 철) 용기 주의 → ‘부식/반응’ 포인트
        질문에 적어준 것처럼 철을 부식시키는 성질을 포인트로 잡는 문제가 나옵니다. 그래서 보관 용기는 보통 금속보다는 유리·도자기·내식성 플라스틱(또는 내식 라이닝 용기) 쪽을 떠올리면 안전합니다.
        👉 시험식으로 말하면: “염소산나트륨은 철제 용기에 저장한다”는 보통 틀린 문장으로 출제되는 편이에요.
      3. ‘유리용기 저장’ 문장 처리 요령
        문제에서 “유리용기에 저장한다”가 나오면, 대체로 정답 방향으로 쓰이는 경우가 많습니다(금속 용기와 대비시키는 패턴). 단, 실무에서는 취급량·형태·현장 기준에 따라 포장/용기 규정이 달라질 수 있으니, 시험에서는 ‘철제 금지(부식/반응)’ 대비로 유리/내식성 용기를 기억해두는 게 제일 실수 없어요.

      흑색화약·ANFO는 제1류 품명이 아니라, “연관 개념”으로 정리하세요

      여기서 헷갈리기 쉬운 부분이 흑색화약, ANFO입니다. 결론부터 말하면, 이 둘은 “제1류 위험물의 품명”으로 외우기보다는 화약(폭약) 쪽 개념으로 분리해서 보는 게 안전합니다.

      • 왜 제1류랑 같이 언급되냐?
        흑색화약이나 ANFO 같은 폭약류는 구성/특성상 **산화제 역할을 하는 성분(예: 질산염 계열)**이 관여하는 경우가 많아서, 공부하다 보면 제1류(산화성 고체)와 연결되어 보입니다.
      • 시험에서의 안전한 정리
        • 제1류(산화성 고체)는 “품명/지정수량/대표물질/분자식”으로 정리
        • 흑색화약·ANFO는 “폭약류(연소·폭발 위험이 큰 물질군)”로 분리
        • 특히 ANFO는 “질산암모늄 + 연료유를 이용한 대표적인 산업용 폭약” 정도로 개념만 잡으면 충분합니다. (안전상, 비율/제조 방법처럼 제작에 직결되는 내용은 암기·공유 대상이 아닙니다.)

      이렇게 정리해두면, 시험에서 보기로 섞여 나와도 “아, 이건 제1류 품명이 아니라 폭약 개념이구나” 하고 정리할 수 있어요.


      참고자료/관련사이트(2)


      제1류 위험물(산화성 고체) 예상문제 5문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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